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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금토일금토일
최근 랑콤,샤넬,마크제이콥스는 모두 파릇파릇한 90년대생들을 새로운 뮤즈로 정했다!
대표적인 예로 랑콤의 엠마왓슨, 샤넬의 바바라 팔빈, 그리고 마크제이콥스의 엘르패닝을 비교해보자!
엠마왓슨 90년생 바바라팔빈 93년생 엘르패닝98년생
흑백화보 속에서도 넘치는 미모를 발산하는 미녀3인방. 하지만 분위기는 모두 제각각
하아,, 정말,,,
세상은 넓고, 미인은 많구나.......ㅠ.ㅠ
엠마왓슨의 콧대, 바바라의 도톰한 입술, 앨르 페닝의 뽀얀 피부...
이렇게 보니 엘르패닝은 언니 다코타패닝의 모습이 보이는구나~
화보가 대체적으로 엠마는 중성적이면서도 우아한, 바바라는 섹시하고 상큼한, 엘르는 소녀처럼 여리여한 느낌
아, 이정도는 되야 샤넬,랑콤의 메인 얼굴이 되는군요....하아..
여시 여러분의 눈에 가장 아름다운 뮤즈는 누구?!
와...대박...
바바라 디게 이쁘다ㅠ_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엠마왓슨 진짜 이쁘다...
셋 다 너무 예쁜데? ㅋㅋㅋㅋ.....
난 랑콤이다 ㅠㅠ엠마왓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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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패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거울꺼져...........
바바라의 마스크는 이길수없다..................
야 이년들아 같이 좀 이쁘자
바바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러블리 갑
나는가운데!!!ㅋ근데다존나이쁘다
셋다 쩔어.............
바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