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적어봅니다.

[달리는꼬꼬]

1)선발투수 로테이션이 기아 한화 놋데보다 훨씬 원활 하고 안정적이다.

   기아는 선발투수진이 본격적으로 꼬이기 시작했고

   놋데는 용병투수진부터 이미 방전이 되어가고 있다.

   한화는 용병투수 두명과 이태양외에는 그나물에 그밥이다.

   반면 우리팀은 위의 셋팀보다는 선발투수 로테이션을 5선발체제로

   시즌을 마칠수 있을것 같다.

2)불펜진 또한 기아 한화 놋데보다는 자원이 풍부하고 확실하게

   뛰어나지는 않치만 기아 한화 놋데보다는 우위에 있다.

   불펜자원이 8월을 시작으로 더욱 두터워졌다.

3)공격력또한 위의 세팀은 무더운 여름을 보내며  지친기색이

   역력하다. 반면 우리팀은 현재 타율4위로 급상승를 했고

   오히려 8월부터 더욱 활발한 공격력을 보이고 있다. 

   히요미 채은성의 공백에도 터질만큼 터졌는데 채은성은

   어제부터 출전을 했고 히요미도 내일부터 출전을 한다.

남은시즌은 SK와 우리팀의 4위 경쟁으로 좁혀질 것이다.

SK도 불펜진이 녹녹하지가 않다. 4위까지도 가능하다.

시즌이 끝날때까지 4위 경쟁이 뜨거울것 같다.

[가을야구 엘지 트윈스]

한화보다 슼이 경쟁상대 일것이라는 것에 공감은 하지만 당장 오늘 경기보다는 내일과 모레 있을 한화가 왜 더 걱정일까요?

[달리는꼬꼬]

한화도 공격력이 급격히 식었고 더구나 내일 잠실경기여서 그다지 큰 걱정은 안해도 되지 않을까요.

[가을야구 엘지 트윈스]

화나 감독님의 꼬장(?)이 거슬립니다
야구하는 이들도 보는 이들도 힘들게 하는 마력이 있으신것 같아요

[LG분석관]

히요미가 복궈해서 복기포 터트려 쥴꺼에요 ㅎㅎ

[가을야구 엘지 트윈스]

그러기만 하믄 더할나위가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