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06차: 서울 둘레길 결산 내역서 (포시즌 대장님)

[금별]

아름다운 5060 길동무 동호회

날짜(요/일)	장  소	안내 대장님	방  장	참석인원
5월 10일(금)	서울 둘레길 8구간	포시즌 대장님	금 별	12명

참석자 명단
청산녹수님	소림산님	미연이님	진현님	서초골님	피나님
꾸띠님	코쓰리님	구름길처럼님	허만수님(뒤)	포시즌 대장님	금 별

   ◈ 회  비: 11,000원x11명= \ 121,000원 (대장님 면제)

   ◈ 지출 내역서 ◈

      옛날 맛집(한정식): 10,000원x12명= \ 120,000원(1인당 12,000원을 10,000씩 해 주셨습니다)

      수입: 121,000원- 지출 120,000원= 남은 잔액: 1,000원

      주류는 서초골님께서 찬조해주셨습니다

      서초골님 감사합니다.

오늘 좋은 길 안내 해 주신 포시즌 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드롱 대장님께서 발목 인대를 다치셔서 안내를 못하시게 되어 포시즌 대장님께서 햇빛도 없고 숲으로 우거진 서울 둘레길 이말산 구간 흙길에다 너무나 멋진곳 11분과 즐겁고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만나면 반가운 분들과 함께한 시간은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길동무 방 사랑과 관심에 고마움과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푸짐하게 싸오신 간식도 서로 나누어드시면 오붓한 하루였습니다. 앞으로도 편안하고 즐거운 길동무 방이 되도록 대장님과 길동무님들을 위해 더욱 편안한 길동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함께 해 주신 11분의 길동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길동무 5월 17일 주부식 대장님의 태릉-경춘선 숲길-묵동 수림 공원 길공지가 올려져있습니다. 많은 참석 댓글 기다립니다.

[청산녹수.]

오붓한 식솔로 화기애애하게 마친 금요걷기였습니다.
좋은 길로 리딩하신 포시즌 대장님과 모두를 배려하는 금별 방장님,
그리고 하루를 함께 즐긴 길동무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포시즌.]

청산녹수 님과 함께 걸을 수 있어 반가웠습니다.
연녹색 생동감 넘치는 숲길을 걷는 자체가 행복입니다.

[달인]

많이 부럽네요

[꾸띠]

금별님 이 사주신 아이스크림 넘
맛냐게 잘 먹어써요
함께 한 님들과의 하루 즐거워써요
푸짐한 간식과 뒤풀이 정식도 짱 !!
포시즌 대장님 수고마니 하셔씀니다 ^^

[포시즌.]

꾸띠 님~~ 길동무 걷기에 함께 해서
반가웠습니다. 자주 길동무에서 만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피나]

시원하고 공기조은~숲 안내해준 대장님과
금별방장님~감솨함니다^^

[포시즌.]

오랜만에 피나 님과 함께 걸었습니다.
연녹색 숲이 생동감을 느끼게 하고,
간간이 봄 바람 불어 오고, 미세먼지 거의
없어 즐겁고, 행복한 걷기였습니다.

[포시즌.]

금별 방장님과 함께 여러 길동무 님이 한 마음으로
행복한 걷기를 하였습니다.
쉬엄 쉬엄 쉬어 가면서 간간이 불어 오는 봄바람이
얼굴을 간지럽게 해 주는 걷기 좋은 하루였습니다.

중간 한옥타운에서 금별 방장님이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쏴 주셔서 이말산 통과할 때 데워진 체온을 시원하게
식혀 주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함께 맛난 요리에 소주, 맥주를 쏴 주신
서초골 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매주 금요일 오후 정기적인 볼일이 있어
동참을 못 했습니다.
다만 매월 둘째주는 목요일에 볼일 보니
그때는 길동무 모임에 동참할 생각입니다.

[서초골]

오랜만에 산행 즐거웠습니다 .좋은분위기 안고 자주 참석하려 합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