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그런 생각을 했었지만, 심심하다고 느껴질 때는 그런 생각이 들 때가 많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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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취향에 안맞는 겜을 할때도 내가 직접 게임을 만들면 이렇게 만들지 않고 다르게 만들텐데.... 내가 만들면 이 부분을 더 잘만들텐데................... 라고 생각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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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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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3D 게임은 기술의 다양화(폴리곤인가 하는 것 때문)가 가능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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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타격을 입었을 때의 반응의 다양함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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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D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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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다크세이버 세대거든요.......(요즘엔 네오 다크세이버ver.2 라피르인가 하는 3번째 닥세 시리즈가 나왔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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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전 2D의 그 아기자기함과 2D특유의 그 말로 표현하기는 힘든 느낌때문에 2D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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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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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전 RPG겜을 만들어 보려고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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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스틱스가 연애시뮬레이션과 슈팅, 액션, 경영 등의 종류엔 약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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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엔 강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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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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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RPG 만들기 2000인가 하는 프로그램으로 만들어봤는데, 대충 만들었기 때문에, 너무 어이없고, 대략 난감한 겜이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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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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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연애게임 만드는 프로그램을 우연히 손에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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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고 해서 심혈을 기울여 최대한 열심히 만들려고 했는데, 골 때리게, 복잡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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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머리 쓰는 것을 싫어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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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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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확실히 게임을 하다보면 마음에 안드는 부분은 고치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될때가 잇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