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톡방 뉴스브리핑 2 / 샤데이
2019년 5월 7일(화)
두레단톡방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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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기업 및 산업뉴스
- 아기 덜 낳아도 간편이유식 시장은 쑥쑥 업계 1위 베베쿡 年 20%씩 성장, 풀무원·본아이에프·롯데푸드 등 대기업들도 잇달아 시장 진출.
2018년 신생아 수 32만명, 반면 간편이유식 시장 성장, 올 해 1000억원 규모. 1위 베베쿡 525억원, 매년 20% 성장, 주요고객은 일하는 엄마.
- 현대그린푸드 ‘프리미엄 컨세션’ 사업확대, 호텔 쇼핑몰, 휴게소 등의 다중이용시설에 조성된 식음료 공간을 식품전문업체가 위탁 운영하는 것. 라마다앙코르 정선, 대전 운영
- 롯데캐미칼 미 공장 9월 본격 가동, 신동빈 글로벌 롯데 가속페달, 루이지애나 공장 31억달러 사업비 투입
- 모비스, 미 MIT와 개방형 협력. 미래차 신기술 개발
- 정수기, 공기청정기 세계로 ‘쿠쿠’의 변신
작년 누적렌탈 195만 34%증가, 코드리스 공기청정기 인기, 1월 인앤아웃 정수기 미진출, 쿠쿠홈시스 영업이익 675억원.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인기.
- 상하이 CES AI, 자율주행차, 5G, AR 등 17개국 447개 기업 집결.
CES아시아는 서로 다른 산업 한데 모인 완벽한 플랫폼.
- CJ푸드빌, 투썸플레이스 지분매각, 재무구조 개선 가능하나 향후 매출하락, 영업적자 폭 확대 예상.
CJ푸드빌은 2년전부터 효자브랜드인 비비고를 제일제당으로 소속변경해 알자브랜드는 보유하고 적자가 심한 계절밥상 등의 브랜드는 매각추진. 급변하는 외식트랜드에 적절히 대응.
매장운영은 줄이고 HMR과 밀키트(쉐프의 요리키트 CJ쿠킷)에 집중하며 제2의 ‘비비고 (만두 등)”에 육성 중.
식당운영하시는 분들은 ‘메뉴의 브랜드화’와 간편배달에 대한 고민필요.
대표적사례; 조선호텔은 ‘조선호텔김치’라는 브랜드로 종가집, 농협 등의 김치브랜드와 인기. 소비자들에게 조선호텔의 브랜드가 믿고 사는 브랜드로 신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