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당 중심 연합신당 결성, 가칭 '새진보연합'
3일 대의원대회 거쳐 출범식 개최
"민주주의 퇴행, 위기 극복위해 연대"
설인호 기자 승인 2024.02.01 10:20
개혁연합신당 추진협의체가 1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새진보연합'(가칭) 결성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굿모닝충청 설인호 기자)
[굿모닝충청 설인호 기자] '개혁연합신당 추진협의체'(기본소득당, 열린민주당, 사회민주당)는 1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선거연합신당(가칭 '새진보연합')을 결성한다고 밝혔다.
회견에는 용혜인·오준호 기본소득당 공동대표, 신지혜 기본소득당 대변인, 김상균 열린민주당 대표, 한창민·정호진 사회민주당 공동대표가 함께 했다.
이들은 "개혁국회로 만들겠다는 담대한 포부를 품고 대형연합신당 추진협의체는 해야 할 일을 해 나갈 것을 결정했다"며 "바로 개혁과제 중심의 선거연합신당을 결성하고 국민께 연합정치의 개혁과제와 임무를 하나하나 보여드리는 것"이라고 밝혔다.
새진보연합의 플랫폼(기반)은 기본소득당이다. 이들은 이날 10시 조인식을 거처, 오는 3일 기본소득당 임시대의원 대회에서 신거연합신당 결성을 추인하고 곧바로 출범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5일 소집되는 선거대책위원회에서는 각 당 대표가 공동 위원장을 맡게 된다.
이들은 "2월 말까지 선거연합신당의 취지와 목표에 동의하는 정당과 정치세력 시민사회 진영에 선거연합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선거연합신당은 총선 대응뿐만 아니라 22대 국회 임기 동안 의정 활동을 포함한 원내외에서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방선거와 대통령 선거까지 정치 연합을 도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상균 대표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우리 사회는 갈등과 분노가 넘쳐나고 민주주의의 퇴행이 지속되고 있다"며 " 22대 국회의원선거는 대한민국의 상식적인 정치세력들이 위기 극복을 위해 연대하고 미래비전으로 경쟁하는 가치선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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