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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방언 따라하여 방언 받기 / 대물방언모습(피조물과의 대화)
지구나그네 추천 2 조회 950 15.12.09 22:24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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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2.09 22:27

    첫댓글 고발정신 하나는 끝내 줍니다 ㅎㅎ
    째지만 말고 가끔은 꼬매기도 하세요

  • 작성자 15.12.09 22:58

    그래도 랄랄ㄹ라 방언을 하시겠습니까? 자기 체험에 맞춰 성경을 왜곡해석하며 합리화 시키며 방언 중독에서 벗어나기 싫으십니까? 성경의 방언은 자기가 배운적이 없는 다른 지역언어를 성령의 말하게 하심을 따라 하는 것입니다. 누가가 사도행전을 기록한것은 평생 바울 따라 다니며 보고 들은 바를 기록한 것인데 바울의 모든 서신보다 늦게 기록된 것입니다. 그당시 사람들은 방언의 의미는 설명할 필요가 없이 당연히 지역언어로 이해를 하였는데 2천년후의 사람들 중 사단의 미혹을 받은 자들이 자기 욕심을 채우려고 비틀어 해석하여 어리숙한 성도들 믿는자들까지 미혹하고 있는 것입니다. 연습하여 방언하나 연습없이 하거나 똑 같은

  • 작성자 15.12.09 23:01

    @지구나그네 랄라라라 면 똑 같은 것입니다. 자기의지대로 혀가 꼬여 돌아가며 조절이 잘 안되는 것은 매한가지입니다.거짓 방언은 버려도 신앙생활에 아무 지장 없습니다. 열매가 뻔한데도 왜들 그리 사탄의 방언을 옹호들 하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 15.12.10 02:37

    랄랄라~방언 하는분들중에 전도의 열매 무지 맺고, 사업성공(주님 뜻대로 하는 깨끗한 사업)하여
    십일조 잘하고, 병고치는 은사받은 분도 있고 ^^
    수많은 사람(강퍅한 불신자들)을 실제적으로 예수믿게 한 사람이 라라라 방언 은사자라면~
    님은 놀라자빠질 것입니다. 전도가 제일 힘들어요. 암만 내가 잘해줘도;;살제적으로 타인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는분은 하나님 한분이세요. 라라라 지절대는 사탄의 자식들이 맺는 열매치고는
    참 아이러니하죠? ^^
    나그네님. 세상은 넓고,하나님의 임재하심은
    인간의 생각을 뛰어 넘는답니다. 무한하신 하나님을 님 생각안에 가두어 유한한 하나님으로
    만들지 마세요 ^^ 명령이 아니고, 권면 입니다.

  • 15.12.10 03:29

    어떤 권사님은 " 라라라 방언 " 하는분인데~집 밖으로 볼일보러 멀리 외출했다가;;
    갑자기 밖에서 하나님이 뜬금없이 무지 방언을 시키더랍니다. 아니, 왜 이 장소에서
    성령이 강권하실까? 사람들이 나 쳐다보면 넘 창피한데 ㅋ. 그런데...
    도저히 방언이 멈추질 않더랍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
    아주 혼났답니다. 사람들 많은데서...다들 이상한 여자 쳐다보듯이 하니깐 ㅋ
    그런데...
    저녁늦게 집에 돌아와보니,온 집안에 물건이 어지럽혀져 있고(도둑이 듦)ㅠ
    귀금속과 값나가는 물건은 죄다 고대로~~고 자리에ㅋ 찾기도 쉬운 자리인데도 ㅋㅋ

  • 15.12.10 03:02

    평생 도둑한번 안맞고 산 분이라, 귀금속과 기타 귀중품을 서랍에 고이 모셔(열쇠 안 잠금)
    두었었는데~방언을 하던 시간에 성령님께서 도둑의 정신을 혼미하게 해서...도둑놈이
    혼자 온집안을 쑥대밭으로 뒤지다가 나가버렸어요^^ 경찰이 와서 지문 찍어내고 조사해보니,,,
    맙소사 ! 정확히 방언을 2시간동안 하던 그 시간과 일치하더랍니다 ^^ 할렐루야 !
    이미 대형교회에서 당사자가 간증을 여러번 하였습니다.

    라라라 방언 주시는 우리 하나님, 멋지지 않나요? ㅋㅋㅋ
    라라라건~외국어건~그 방언하는 사람이 진심으로 하나님 잘 믿으면,
    주님은 그 사람의 중심을 보시지, 소리를 안보세요 ^^

    영어 암만 줄줄줄 잘해봐야, 그 좋은 머리로~

  • 15.12.10 03:02

    사기꾼 짓 하는 자식을 이뻐할까요?
    아님, 발음 서툴고,영어실력은 좀 딸려도,,,
    선생님 말 잘듣고, 도덕 수업 시간에 귀쫑긋 세우고,
    수업 시간이나 학교생활(학생 규례 잘 지키는) 잘하는 학생을 더 이뻐할까요?

    하나님은 우리가 지식많고, 잘나서 은사를 부어 주시는게 아닙니다.

  • 15.12.10 03:03

    지구 나그네님의 기대치(유창한 외국어 방언)에 어긋나서~그 사람들이 싸그리
    사이비고,가짜 방언하는 사탄의 자식이 되는게 아니고 ;;모든 판단과 실권은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있습니다. 그 자리를 억지스럽게 꿰차려고 애쓰지 마세요.

    그 사람이 라라라 방언을 할지라도,,실제 삶에 열매가 보여지면~그건 님의
    기준이나 잣대와 상관없이 하나님이 보호하시고, 하나님이 주관 하십니다.

    예배 때 보니 라라라 하는분들 회개눈물,콧물 쏟고 장난 아니던데;;
    다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립디다 ^^ 옆에서 보니까.

    주께서 그분들을 내려다 보실때..과연 나그네님처럼~
    "야 ! 너 ...라라라 하니깐, 내가 너한테 오늘 예배때 은혜 안준다 " 하고

  • 15.12.10 02:52

    으름장 놓고,협박 하실까요? ㅋㅋㅋ
    욥기 : 하나님은 기이한 일을 수도없이 행하시느니라.
    너는 손으로 입을 막고, 전능자의 능하신 행사를 볼지어다.

    하나님은 중심을 보십니다.
    방언도 어린아이의 수준이 있는가하면, 장성한 자의 수준도 있습니다.

  • 15.12.10 03:20

    이것은 기도를 얼마나 많이 하냐에 따라서 하나님이 바꾸어 주시는거지(차츰 언어방언으로),
    너 방언 받은지 얼마 안되어서, 아직 라라라 하니; 넌 사탄이고, 내가 니 기도 안듣는다 ㅋ 가
    절대 아니에요 ㅠ 나그네님은 너무나 큰 착각을 " 나 홀로" 하고 계세요 ㅋ

    사탄의 영이 지배하는 사람들은 예배에 가고싶은 생각조차도 안 든답니다.
    가면 뜨거워서 견딜수가 없거든요. 어찌 하든지 성령이 임하시는 곳엔~
    사탄은 기겁을 하고 도망 갑니다. 빛과 어두움이 공존할수 없듯이...

    님의 수많은 방언글이 이젠 더이상 그 누구도 제어하지 못할 정도로~도가 지나치게 올라오니,
    처음으로 장문의 댓글 달아 봅니다 ^^

  • 15.12.09 22:27

    한국교회가 너무 하나님의 뜻을 몰라 안타깝네요 저런 알수없는 이상한 소리에서 속히 벗어나길 바랍니다

  • 15.12.09 23:02

    수고하셨습니다.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계5;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보라, 모든 민족들과 족속들과 백성들과 방언들에서 온 아무도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그들의 손에는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계7;9)

    여러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계14;6)

    ..... 모든 선지서와 율법은 요한까지 예언한 것이라
    만일 너희가 그 사실을 받을 의향만 있다면, 오기로 약속된 엘리야가 바로 그 사람이니라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마11;10-19)
    성경의 영감은 요한계시록에서 끝이 났습니다.

  • 15.12.09 22:53

    예수님이나 사도들께서 저런 영으로 사역을 하셨을까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광경이네요ㅜㅜ

  • 15.12.10 03:21

    저런 교회는 방언은사 인정하는 교회 중에서 1000 개중의 하나에요 ㅋ
    순복음,사랑의 교회 기타등등의 교회에선 이 듣보잡도 못한 방언 따라하기 없습니다.
    고발정신은 기특하나 ㅋ "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 를 하기엔,,,너무 역부족 이시네요^^

    그냥 1000 개중에 저런 정신 이상한 목사도 하나 정도는 있는갑다~하셔야지,,
    이런걸 님의 주관적인 생각에 사로잡혀, 과대망상으로 확장 시키고, 혼자 딥따 파들어가며,
    비방하고 욕해봐야 본인만 피곤해져요 ㅠㅠ
    아주 하루 24시간ㅋ
    대체 언제까지,,이 생각에서 못 벗어나고~ 여기 회원들을 계속 윽박지르실 건가요?

    그냥 님은 방언 안하면 되는거고, 다른 이들은 하면 되는 거에요.
    그걸로 끝.

  • 15.12.10 02:47

    음.. 이건 아니네요.
    이런 사역하시는 분들도 적지 않게 있는 것으로 아는데.. 참으로 안타갑네요. 하나님과 로맨스는 이런것이 아닙니다.
    또한 은사는 위에서 부터 주어지는 것이지 따라서, 배워서 할수있는것이 아닙니다.

  • 15.12.10 03:11

    맞습니다. 1000 개중 하나가ㅋ 미꾸라지 한마리가 온 도랑물을 흐리지요.
    우리가 봐야 하는건...
    미꾸라지 하나가 아니라 큰 하천이고, 위쪽 맑은 곳에서 물살을
    가르고 노니는~ 대부분의 물고기도 동시에 봐야 한다는 겁니다 ^^

  • 작성자 15.12.10 07:57

    @CIA7 미꾸라지 한마리가 아니라 현대 가짜방언의 시작이 신사도 오순절파로 부터 시작된 것이라 전부 가짜입니다

    한국에서는 미국에서 수입을 하여 퍼뜨릴 것이고 너무많은 사람들이 거짓방언을 하니 이제는 가짜가 진짜처럼 행세를 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나희들은 거짓의 영,다른 복음은 잘도 받아들이는구나 하고 탄식을 했지요

    사단은 광명의 천사로 나타나 말세에 믿는자들을 기적과 표적으로 유혹해 지옥으로 보내려고 광분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 15.12.10 06:59

    믿음은 말씀으로 오신 주님을 알아가며 닮아가며 우리를 구원하시러 오신 주님뜻에 순종하며 합력하여 주님나라 의 영혼구원 함에 충성함이지 자기체면 환상 신비 축복을 구함이 과연 구원받은 거듭난 하나님의 백성일까요~~믿음의 길은 알아들을수 없는 기도가 아니요 신비체면에 빠짐도 아니요 오직 말씀으로 거듭나 아버지의 말씀의 뜻 나라의 의를 구하며 순종하면 앉고 서고도 아시는 주님은 우리의 영육간을 눈동자같이 지키시며 돌보아 주십니다~맹신과 미신과 혼미함으로 믿지말고 오직 아버지 말씀을 알고 뜻을 알고 나감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이겠지요~
    저도 학생때 친구따라 순복음교회 갔는데 모두 미치지 않았나 했었습니다~~

  • 작성자 15.12.10 08:11

    방언에서 돌아선 간증입니다
    “방언을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로 알고 20년 넘게 열심히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을 참 좋아하고 즐겨하던 사람이었습니다. 방언기도에 대해서 잘못된 은사라고 주장하는 책들도 읽었으나 그 책을 쓰신 분들은 실제 방언기도를 해 본 분들이 아니어서....... 그분들의 주장에 공감하는 부분도 많았지만 무언가 좀 빠져 있고 신뢰가 부족해서 실제로 방언기도를 많이 해 보신분이 이런 내용의 책을 쓰면 더 공감이 가고 신뢰 할 수가 있겠는데 하며 기다렸는데, 실제로 그런 분이 책을 쓰셔서 반갑고 설레는 마음에 분량이 있는 책이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읽게 되었습니다.
    주로 고린도 교회에 있었던 은사에 대한 내용

  • 작성자 15.12.10 08:13

    은사에 대한 내용을 가지고 하나하나 세밀하게 그 은사들이 왜 거짓 은사 인지를 (특히 방언의 은사) 설명 해 주셔서 그동안 은사에 있어서 가지고 있었던 많은 의문점이 풀리게 되었고 무엇보다 내가 받은 방언은 악령에 의한 거짓방언 이라는 사실을 인정 할 수밖에 없어서....... 허탈하고 심히 부끄러웠으나 지금이라도 깨닫게 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어 보시면 하늘의 언어, 하나님의 선물인 방언의 은사가 왜 거짓은사인지를 깨닫게 되실 겁니다.”
    ?

  • 15.12.10 11:17

    @지구나그네 진짜 방언을 올려보세요..그렇게 가짜만 쫒아 다니면서 미혹하지 마시고 왜그렇게 가짜만 들고나와 성경을 왜곡하고 미혹하는지요. 이런 미혹조차 마지막 때이니 더욱 그러하겟죠...진짜를 올려보세요..그리고 진짜 방언은 이것이다라고 가르치세요. 거짓 선생이 되지 마시고~~

  • 15.12.10 11:13

    그렇다면 님에게 문제는 방언이 아니라 님의 분별할줄 몰랐던 무지함이었네요.
    당신이 마귀방언받은 경험을 가지고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명확하게 기록된 성경을 변개하며 부정하는 것은 어리석음 중에 최고의 어리석음이라 생각합니다.
    당신이 마귀방언을 받은 것과 수많은 성도들이 성령의 은사로 주신 방언받음을 싸그리 동일시하는 것이 웃기는 얘기 아닌가요?
    당신이 사기꾼 마귀에게 속은 것이 창피하고 속상하다고 왜 성령님도 사기꾼으로 생각하느냐 말입니다.
    당신 자신부터 다시한번 돌아보시기를.....

  • 15.12.10 21:53

    방언을 부인하는게 성령훼방죄 이므로 지옥불에
    떨어진다는 건 새빨간 거짓 말 입니다.말씀을
    그런식으로 풀며 방언하면 뭐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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