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기도 / 김옥순 권사

[노동교회]

주일 예배 기도 / 김옥순 권사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운 찬송을 부를지어다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 하면서 그의 앞에 나갈지어다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르리로다 참으로 좋으신 하나님 지난 1년 동안 모든 어려운 역경과 무더웠던 여름철 또 많은 비를 허락하셨던 긴긴 장마철 속에서 땀흘리며 일하여 얻거된 곡식들을 거둬들이게 하시고 오늘 복된 날 하나님께 추수 감사주일을 지킬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또한 저희들을 건강하게 지켜 주셔서 하나님 성전을 찾아 나올수 있게 하시고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을 올려 드릴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우리의 닫힌 마음문이 열리게 하시고 우리의 입술이 열려서 하나님께 기쁨으로 영광 돌려드리는 귀한 시간되게 도와 주옵소서. 주님, 단위에 세우신 우리 목사님 성령님 함께 하셔서 주님의 복된 말씀 전하시게 도와주시고 날마다 새벽마다 주님전에 엎드려 기도하는 그 기도의 제목들을 주님 기억하시어 응답되는 귀한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주님, 우리 사모님 목사님을 도와 우리 노동교회를 섬기며 사랑하는 교우들 가정가정을 살피며 돌볼 때 하나님 지혜를 주시고 건강을 지켜 주시며 피곤치 않도록 늘 새힘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이 나라를 불쌍히 여기시어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대통령과 나라를 이끌어가는 위정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국민들의 소리를 귀 기울이고 약한자의 편에서서 바른 청치를 할수 있도록 주님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남북한이 하나되어 함께 더불어 부흥되고 강대한 나라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나님 도와 주옵소서. 하나님 우리 노동교회 모든 성도들 가정 가정을 기억하시고 흔혜를 베풀어 주셔서 건강하고 복된 가정으로 인도하여 주시고 몸이 불편하여 이 자리에 나오지 못한 자녀까지도 주님 손길로 어루만져 주시며 흩어져 살아가는 자녀들에게 굳건한 믿음으로 살아갈수 있도록 하나님 지켜 주소서. 오늘도 여러 모양으로 봉사하는 귀한 손길들 주님 축복하여 주시고 이 예배를 기뻐받아 주옵소서. 거룩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노동교회]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운 찬송을 부를지어다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 하면서 그의 앞에 나갈지어다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르리로다

참으로 좋으신 하나님 지난 1년 동안 모든 어려운 역경과 무더웠던 여름철
또 많은 비를 허락하셨던 긴긴 장마철 속에서 땀흘리며 일하여 얻거된
곡식들을 거둬들이게 하시고 오늘 복된 날 하나님께 추수 감사주일을
지킬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또한 저희들을 건강하게 지켜 주셔서 하나님 성전을 찾아 나올수 있게 하시고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을 올려 드릴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노동교회]

이 시간 우리의 닫힌 마음문이 열리게 하시고 우리의 입술이 열려서
하나님께 기쁨으로 영광 돌려드리는 귀한 시간되게 도와 주옵소서.
주님, 단위에 세우신 우리 목사님 성령님 함께 하셔서 주님의 복된 말씀
전하시게 도와주시고 날마다 새벽마다 주님전에 엎드려 기도하는 그 기도의
제목들을 주님 기억하시어 응답되는 귀한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주님, 우리 사모님 목사님을 도와 우리 노동교회를 섬기며 사랑하는 교우들
가정가정을 살피며 돌볼 때 하나님 지혜를 주시고 건강을 지켜 주시며
피곤치 않도록 늘 새힘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이 나라를 불쌍히 여기시어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대통령과 나라를 이끌어가는 위정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국민들의
소리를 귀 기울이고 약한자의 편에서서 바른 청치를 할수 있도록 주님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남북한이 하나되어 함께 더불어 부흥되고
강대한 나라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나님 도와 주옵소서.

[노동교회]

하나님 우리 노동교회 모든 성도들 가정 가정을 기억하시고 흔혜를 베풀어 주셔서
건강하고 복된 가정으로 인도하여 주시고 몸이 불편하여 이 자리에 나오지 못한
자녀까지도 주님 손길로 어루만져 주시며 흩어져 살아가는 자녀들에게
굳건한 믿음으로 살아갈수 있도록 하나님 지켜 주소서.
오늘도 여러 모양으로 봉사하는 귀한 손길들 주님 축복하여 주시고
이 예배를 기뻐받아 주옵소서.
거룩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