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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엄마.. 가난한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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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엄마, 가난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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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러고 보니 요즈음 엄마한테 너무 인색했던것 같네요. 일단 전화부터 걸어서 1000만언만 보내드려야겠다...
나두.... *^^*
울 엄마같은 진주에게 윤정이가 준 만화돈 1억짜리 주었다.윤정이의 선물이 새해 나에게 물질 축복을 주어서 내내 지갑에 넣고 다니다가 그 가정에게도 희망을 주고파서리... 부디 부~자되서 주의일 많이 하세요
알겠슴다. 부자 엄마든 가난한 엄마든 내가 맛있는 밥상 차려드릴 엄마가 계신다면 빚이 있단들 어떠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