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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 이 야 기 들 돈 없으면 아나운서도 못하는 건가요?
oriolepark 추천 0 조회 3,816 05.12.26 22:0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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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2.27 00:44

    첫댓글 막상 손대면 다 방법이 생깁니다. 한가지 명심할 것은 절대 다른 사람의 말에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는 겁니다. 여기서 뭘 했다더라 저기가 메이크업은 잘한다더라... 그런말 듣고 쫓아하다보면 진짜 등골 휩니다. 유명한 곳이 아니더라도 나에게 어울리는 옷, 메이크업, 헤어가 중요한 것 같네요.

  • 05.12.27 00:48

    저도 쓸만큼 썼었는데 지나고나니 다 소용없는 짓인 것 같아요. 이젠 헤어 메이크업 다 직접합니다. 의상도 하나로 밀고나가고요. 그래도 작은덴 합격하기도 하고, 메인방송사는 높은 차수까지 올라가곤 해요. 현명하게 준비하세요.

  • 05.12.27 01:09

    남일같지 않네요.저도 딱 1년전에 이렇게 고민하다..결국 주변에 좋은 분들께 도움을 받아 겨우 아카데미를 다니고. 시험을 보고. 그랬었거든요. 기본적인 생활조차 힘겹게 이어나가는 형편에 꾸어서는 안될 꿈을 꾼건지도 모르겠단 생각을 많이 했어요. 돈 없어도 아나운서 될수야 있겠지만, 일년간 힘 드실거에요..

  • 05.12.27 01:11

    그래도 전 어떻게든 열심히 해서 제 능력을 다해 도전해 본것에 만족한답니다^^ 힘든 과정속에서 훨씬 성장할수도 있었구요..하려는 용기와 의지만 있다면 주변에서 경제적으로 또 정신적으로도 도와주시는 분들도 많을 거니까, 꼭 해야겠다는 마음이라면 노력해보시고 시도해보세요^^ 화이팅을 빕니다.

  • 05.12.27 19:14

    등골이 휘는 건 사실입니다.. 아카데미 등에서 돈 많이 쓰는 친구들도 보면 위화감도 느낄꺼고... 많이 힘들겠지만 사실 제정적인 문제는 어느정도 극복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못다한 꿈 때문에 직장다니다가 그만두고 다시 이쪽길로 오시는 분들이 많아요. 돌아가지 마시고.. 꿈이 있다면 마음 다잡고, go~! ^^

  • 05.12.28 06:48

    비슷한 고민을 한 적 있지만 저는 일단 8학기 바로 졸업하고 은행공채에 합격했습니다. 직접 돈벌면서 준비해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요. 방송사는 그렇다치더라도..여자 나이 많으면 일반 대기업은 조금씩 힘들어지는거..아시죠. 요즘같은 때는 막연한 꿈보다는 현실적인 방법을 택하는 것이 현실적이라고 생각.

  • 05.12.30 12:04

    돈없으면 아나운서 못합니다. 여자의 경우는 성형은 필숩니다. 방송국에서 직접 들은 이야긴데 여자아나운서는 물론이고 여기자도 얼굴이 안되면 안뽑는다고 합니다.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얼굴이어야 한다고 합니다. 아나운싱도 아카데미에서 배운 것보다 잘 한다면 모르지만 실무를 배운 사람이 낫다고 생각하는 것은 당연

  • 05.12.30 12:08

    또 현실은 아나운서는 수명이 매우 짧습니다. 조그만 실수도 잘 용납되지 않습니다. 메이저 방송사를 보시면 알겠지만 잘하는 몇몇만 실무에 투입되고 아닌 사람은 결국 아카데미 강사나 다른 일을 하게 됩니다. 특히 아나운서의 경우 계약직이 많기 때문에 매우 주의해야 합니다.

  • 05.12.30 17:17

    저도 혼자서 준비해야 하는..님과 비슷한 처지였습니다. 그래서 독하게 먹고, 조기졸업한 뒤, 한학기 분 등록금만 부모님께 받았습니다. 그돈으로 아카데미 등록했죠. 그 다음엔, 헤어나 화장 한 번 제대로 안 받고, 프로필도 안찍었는데, 운이 따라서 지방엠사에 입사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일 년간 근무해서 돈을 번 뒤,

  • 05.12.30 17:21

    그 자금으로, 나름대로 저를 위해 쓰기도 하고, 올 해 서울엠사 도전비용에 썼습니다. 저도 아카데미 다니면서 때로 상대적 박탈감이 든 때도 있었지만, 그것을 컨트롤 할 수 있다는 각오와 의식이 있다면 별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일단 하고싶다면 겁을 먹기 보다는, 신중히 결정을 내리고 결정에 책임질 수 있도록 노력

  • 05.12.30 17:25

    하세요^^..사람 일은 모르는 겁니다. 남 일 같지 않아서 제 경험을 잠깐 올려봅니다. 혹시 준비 중 궁금한 점 같은 것 생기면 연락 주세요. 제가 아는 한 도 내에서 도움을 드리고 싶네요..ㅠㅠ 그리고 딸기고양이님의 내용은 너무 극단적이네요. 물론 그런 사람들도 있겠지만, 아닌 경우가 더 많습니다.

  • 06.01.04 22:50

    돈 없으면 대학도 못 갑니다. 돈 없으면 책도 못 봅니다. 돈 없으면 바보 됩니다. 돈 없으면 아나운서 못 합니다. 없는 돈 대신 재능과 노력이 탁월해야 할 것입니다. 돈 없으면 먹고 죽지도 못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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