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924 - 젊은연인들(서울대트리오)
첫댓글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우리의 낙원이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서로를 위하면 눈보라 속에도손목을 꼭 잡고따스한 온기를 나누리이세상 모든것 내게서 멀어져 가도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우리의 낙원이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이세상 모든것 내게서 멀어져 가도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우리의 낙원이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첫댓글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면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 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세상 모든것 내게서 멀어져 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이세상 모든것 내게서 멀어져 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