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자고로 여러공간에서 여러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그런 삶속에서 뭔가를 얻고 느끼고해야 깨달음을 통해 성취해나가는
존재입니다.
렌트카~
임대하거나 빌린다는 증거입니다.
그럼에도 민수처럼 매일 장거리를 오고갈때는
내차보다 훨씬 저렴하고 좋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공유하고자합니다.
민수처럼 사업가라거나 이동킬로가 많은 여행자를 비롯해
운전자라면 읽어보심 도움이 될 것입니다.
넘 고가의 자동차를 임대하면 좋기는 하지만 유지비면에서
똑 같은 형상이다보니 대형차로 렌트를 합니다.
민수는 이번에 K7이란 녀석을 분양받았습니다.
장기대여했습니다.
한달에 425800으로 대여를 했습니다.
우선 휘발유값이 공공으로 올라가는 바람에 토스카에서
올란도로 변경했습니다만 경유또한 오르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그럼에도 내 차이다보니 하루에 부산과 장유!
장유와 마산 마산과 부산을 오고가다보니 출고된지..올해 정확히
1월22일 출고된 올란도가 벌써란 말이 나오게
5만킬로를 육백했습니다.
그러다 결론내린 것이 렌트입니다.
1년,2년,4년,5년 계약입니다.
전 1년마다 새차로 대여한다는 조건하에서
최신 올해 케이칠을 인수했습니다.
우선 가스차량이다보니 유지비면에서 부담이 덜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야 내 차가 아니다보니 막 타고 된다는 생각에
킬로수 상관안하고 빨빨 거리고 돌아다닐 수 있다는 것도
마음에 들어요~!
보험요. 차,타까지 가입한다는 조건에 차량 대여비의 몇프로라고
하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20만원줬습니다.
만일 사고 난다해도 보험료로 대여사에서 수리를 다 해주고요.
사고차량 수리시 동일 차종으로 무료 대여까지 해준다는 조건이며
계약만료시 신차 렌트카로 동일 차종일 경우 같은 금액의 조건으로
다시 계약을 한다는 조건하에서 말입니다.
내집~!
내 차~이제 구차하게 연연하지 말고
간단하게 빌려쓰다 새 차로 다시 빌리는 것도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집도 저렴하게 대출받아 갚아가면서 대출 안겨 팔아버리는 식이 좋겠지라~!?
한번 계산을 해 봐야 하겠는데...ㅎ
형님은 더욱더 깊이 생각해봐야할끼라예~!!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