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님들과 함깨한 산행 즐거웠읍니다
짧다면 짧은 구간이지만, 님들과의 산행은 항상 즐거움이 배가 됩니다
덧붙여 한마디 하고자 이러한 글을 올립니다.
사람은 타인의 말한마디에 상처를 받기도 하고, 용기를 얻기도 합니다.
우리 카페에는 그러한 사람이 없다고 사료가 되오나..
세치 혀끝의 오만함 때문에 어떤사람은 , 지금 까지 쌓아온 신뢰가 한 순간에 무너질 수 도 있다는 것을 상기하십시요.
카페문화는 상대를 존경하고, 배려하는 차원에서 한 단계 성숙된다고 생각됩니다./
아직 까지 우리에게 남아있는 인생의 시간은 누구에게나 소중합니다.
여러분,,,, 상대에게 배려하면, 그 이상의 것이 여러분에게 돌아갑니다.
마지막으로 이음악의 가사처럼 상대를 이끌어 주는 당신이 되길 바라며...
회원님들 행복하세요 ㅎㅎㅎ~~~~~~~
첫댓글 멋 지네여 잘보구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18일날 만나요,,,,
수고했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