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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靈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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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학 (손) 유교의 혼백과 기독교의 속사람과 겉사람은 같다.
현요한 추천 0 조회 59 20.06.17 10:4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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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9.05 16:05

    첫댓글 불천위는 나라에 큰 공훈을 남기고 죽은 사람의 신주를 오대봉사가 지난 뒤에도 묻지 않고 사당에 두면서 제사를 지내는 것이 허락된 신위(神位)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조상의 기제사는 4대까지만 지내고, 5대부터는 혼백을 무덤에 묻는다. 그러나 불천위는 신위를 계속 사당에 모시고, 기제사는 물론 묘사(墓祀)나 시제(時祭)를 지낸다. 종헌관(終獻官)은 세 번째 잔을 올리는 헌관으로, 연장자나 귀한 손님이 담당한다

  • 작성자 24.12.03 14:00

    예기에 혼기는 하늘로 돌아가고 형백은 땅으로 돌아간다는 기술이 있다 제사시 술은 백에 대한 것이고 향기는 혼에 대한 것이다 영육이원론 혼은 불멸하지 않고 흩어져 소멸한다 영혼은 귀하고 육은 천하다는 것보다는 육신도 귀하게 여기게 된다 신체발부수지부모 신체를 공경하지 않는 것은 부모를 상하게 하는 것이다

    주역 계사전에 천지지대덕일생 즉 천지의 가장 큰 덕은 새롭게 창조하는 것이다
    예기 악기편 작자위성 즉 창조하는 자가 성인이다
    이율곡은 혼기가 흩어져 사라졌을 지라도 리는 불멸이라 후손이 지극정성으로 제사를 드리면 감통을 계속할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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