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나는 강북구대회를 나갔다. 개회식이끝나고나서 나는 개인전 6번째 경기였다. 사실나는 조금떨렸지만 첫번째경기는 쉽게이겼다. 그후 게속이겼다. 그러다 얼마안있다가 결승전을 했다. 상대는 우리검더장인 이승은이였다. 0대0으로 하다가 연장까지갔다. 채력은 떠러저가고 점수는나지를안아서 힘들었다 . 희현이가 연장은 막처도 점수를준다고 사부님이그랬다고해서 머리를 쳤다. 이승은이 허리를쳤지만 점수는 나에게 주었다. 그래서 개인전은 우승을했다. 이번시합은 국심관의 김민관이 안나온다고 카톡을 받아서 잘하면 단채전도 우승할수있을거같았다. 게속 이기다 결승전이다. 첫판때 이승은이 이겨주었다. 중견은 제환빈이다. 환빈이가 이길줄알았는데 져서 나는 부담감이 100배였다. 내가처음으로 점수를땃다. 그후 손목을맞아서1대1로비겼을때 내가 손목으로 점수를 따서 우승을했다. 내가 검도시합을 하면서 개이전우승 단채전우승은 처음이다 .
첫댓글 수고했어요 면수건 받으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