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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팝,엔카 스크랩 복면가왕, 노셨군요 송소희 _ 아버지(인순이),단국대학교 국악과 16학번 송소희,
행복 그리고 건강한 세상 추천 0 조회 637 16.04.11 10:30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복면가왕, 노셨군요 송소희 _ 아버지(인순이),단국대학교 국악과 16학번 송소희,


복면가왕 노셨군요는 이 날 ‘저 푸른 초원위에’를 52대 47로 이겼다. 복면가왕 노셨군요는 인순이의 ‘아버지’를, '저 푸른 초원위에‘는 이승열의 ‘날아’를 불렀다.

복면가왕 노셨군요 송소희는 이날 '우주요원 넘버세븐‘에 패해 복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복면가왕 노셨군요 정체는 송소희였다.

복면가왕 노셨군요 송소희는 “제 정체를 궁금해 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3라운드에서는 '우주요원 넘버세븐'과 '어디서 좀 노셨군요'가 맞붙었다. 

'노셨군요'는 박봄의 '유 앤 아이(YOU AND I)'로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고, '넘버세븐'은 박혜경의 '넌 그렇게 살지마'로 가창력을 과시했다. 

팽팽한 대결 끝 판정단의 투표 결과 '넘버세븐'에게 승리가 돌아갔다. 이에 '넘버세븐'은 가왕 '우리동네 음악대장'과의 가왕 결정전에 진출했다. 패배한 '노셨군요'는 복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산들을 비롯한 많은 이들이 예상한대로 '노셨군요'의 정체는 국악소녀 송소희였다. 

송소희는 "끝까지 궁금해주셔서 감사하다. 저에게 주는 선물이었다"라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90% 정도는 제 목소리를 아실 것 같아서 10%를 속이기 위해 노력했다. 그런데 1% 밖에 못 속인 거 같아서 아쉽다"고 말했다. 

또한 송소희는 "국악 뿐만 아니라 다양한 노래를 부르고 싶다"고 자신의 바람을 전했다.


27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26대 가왕 자리에 도전하는 4인의 복면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2라운드 첫 번째 대결에서는 노셨군요와 초원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노셨군요는 인순이의 '아버지'를 선곡해 열창했다.

노셨군요의 애절한 감성표현과 특유의 허스키한 보이스에 판정단은 큰 박수를 보냈다.



27일 방송된 ‘일밤-복면가왕’에서 '어디서 좀 노셨군요‘의 정체가 민요 가수 송소희인 것이 밝혀진 가운데 송소희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 화제다.

송소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국대학교 국악과 16학번 넘나 최고인것 박차 여라 나가세”라는 글과 함께 동기들과의 인증샷을 올렸다.


’복면가왕’ 노셨군요 정체는 예상대로 송소희 ”10%로 속이려 노력, 다양한 노래 부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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