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요구르트 치즈 야베스요거 경남 의령 야베스목장
서민갑부 요구르트 치즈 야베스목장 편에
경남 의령 야베스요거가
소개된다고 합니다.
매출이 3배 상승한 비법이
오늘 본방에 소개된다고 하니
상당히 기대됩니다.
서민갑부 요구르트 치즈 야베스요거 경남 의령 야베스목장
직접 경남 의령 야베스요거에 가서
사진도 찍고 분위기도 느끼고 싶었지만
거리가 너무 멀어
야베스목장 택배 주문을 했습니다.
다양한 맛을 보기 위해
골고루 주문했습니다.
천연 소금을 넣어 만든 스트링치즈
찢어서 먹으면 됩니다.
아름다운 불금이라면
안주로도 무난합니다.
경남 의령 야베스목장 메뉴, 가격
야베스요거 스트링치즈 100그람이 7,000원
구워먹는치즈 150그람이 7,000원
요거트 150미리가 개당 1,700원
서민갑부 치즈 비닐을 열어보면
잘라져 있어 자르는 수고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구워먹는 치즈로 그냥 먹게 되면
마치 고무를 씹는 듯한
의적의적하는 식감이 느껴집니다.
서민갑부 요구르트는
한 번에 먹기 좋은 사이즈로
아침에 가벼운 식사 대용으로
좋을 거 같습니다.
그냥 먹기보다는
흔들어 먹으면 됩니다.
별다른 도움 없이
그냥 먹을 때 가장 잘 어울립니다.
불판에 구워서
확실히 늘어짐이 생길 때 먹으면
최고의 식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수제 요구르트라 그런지
묽지 않고 걸쭉한 식감이 있습니다.
집에서 만든 것과는 확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애초에 이렇게 잘라져 있어
자르는 수고가 들지 않습니다.
그냥 먹기는 조금 그렇다면
과자에 올려서 먹어도 잘 어울립니다.
바디감도 어느 정도 있어
입안에서 돌아다니지 않고
말캉말캉 쫀득한 식감이 있습니다.
아이들 간식으로 먹어도 좋고
혼술 안주로도 잘 어울립니다.
이 정도면 크래커 카나페 느낌도 듭니다.
코시국이기에 멀리 나가지 말고
집에서 즐기는 것도 베리 굿~!
한입 쏘옥해서 먹으면 됩니다.
물론 그냥 먹어도
특유의 고소함과 식감이 잘 어울려
저항감을 주지 않습니다.
당근 파운드에 올려봅니다.
일단 베이스가 튼실한 음식이다 보니
어디 어느 곳에 놓아도
얼굴값을 합니다.
향료, 색소, 안정제, 방부제가 들어가지 않아
먹는 동안이나 먹고 나서
별다른 불편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제는 구워 먹을 시간입니다.
잘 달아오른 불판에 올려봅니다.
조금 늘어진다 싶을 때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집에 고기가 있다면
그것도 삼겹살~!
삼겹살 기름에 구울 때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바디감도 상당하고
불을 받고 나서 그런지
상당히 야들야들하면서 부드럽습니다.
한입 쏘옥해서 먹으면 똭~!
이번에는 포도를 올려
까나페 느낌을 연출해 봅니다.
새콤 상큼한 맛이 치즈와 어울려
또 다른 맛을 연출합니다.
갑부가 정성 들여 잘 만든
다양한 유제품과 더불어
맛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이라면
견우가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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