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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미디어와 소통하는 디카시 계간 디카시 2024년 봄호 디카시 신인우수작품 공모 당선작 발표_ 신미경의 <투명한 흉터> 외 3편
이상옥 추천 1 조회 250 24.04.08 02:17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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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8 08:38

    첫댓글 신미경 샘 축하축하합니다
    늘 사진이 특별하더니 기어히 해내시는군요
    넘치게 오래도록 행복하게 창작활동 하시기 바랍니다

  • 24.04.08 15:21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런 날이 오긴 하네요^^
    얼떨떨합니다.
    다시 출발선에 섰습니다. 디마 선생님들 덕분에 별세계를 체험하네요. 또 열심히 가겠습니다^^

  • 24.04.08 08:38

    신미경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 24.04.08 15:22

    선생님,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은 너무 부족한데....
    더 열심히 정진하도록 하겠습니다.^^

  • 24.04.08 08:44

    신미경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특별한 사진으로 깊이 있는
    작품을 내셨습니다^^

  • 24.04.08 15:39

    선생님,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입어도 되는 옷인지 아직도 실감이 나질 않습니다. 누가 될까 무척 겁이 납니다. 더 열심히 틈을 채워가겠습니다.

    디마 선생님들과 나누던 일상이 꿈만 같습니다. 선생님을 알게 된 것도 큰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4.08 08:59

    신미경 선생님 축하드립니당🎉🎉🎉

  • 24.04.08 15:41

    선생님, 감사해요.
    선배님들 보고 부지런히 쫒아가겠습니다~~

  • 24.04.08 19:16

    봄꽃만큼이나 환한 반가운 소식이네요.
    많이많이 축하드립니다 신미경 선생님~^^*

  • 24.04.08 15:43

    꽃다발도 무척 예쁘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뭐라 말해야 할지....마음이 참 무겁더라구요.
    제가 잘 해낼 수 있을까...걱정이 많았어요. 선배님들 보고 부지런히 따라가겠습니다. 언제 얼굴 또 뵙기를...^^

  • 24.04.08 11:03

    많이많이 축하드립니다

  • 24.04.08 15:43

    부끄럽고 민망합니다만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

  • 24.04.08 13:13

    신미경 선생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 24.04.08 15:47

    선생님 축하가 아주 힘이 되네요. 너무 감사해요^^
    요즘 작품이 좋아서 한참 보곤 했습니다.
    다시 출발선
    오래 가는, 시인이란 이름이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4.08 16:28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부산디카시인협회 쾌거입니다.
    계속 좋은 디카시 창작 기대하며 응원드립니다.^^

  • 24.04.08 16:57

    부산디카시인협회가 큰 힘이 되었답니다. 감사하고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

  • 24.04.08 17:00

    신미경선생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멋진 시인입니다^^

  • 24.04.08 17:14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여러 선배님들 덕분에 과분한 경험을 합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24.04.09 10:22

    신미경 선생님 수상 축하드립니다
    멋지십니다 ^^

  • 24.04.10 06:01

    포기하지 않을 사람이라 어쩔 수 없이 시키신 것은 아닐까 생각해보았습니다. ㅎ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선생님 작품 기대하고
    그 반짝이는 재치를 부러워하는 한 사람입니다.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

  • 24.04.09 12:31

    축하 드립니다. 신미경 시인님...

    어제는 일이 있어 바깥 휴대폰이라 상세히 못 보고 이제서야 컴퓨터 큰 화면 띄워서 자세히 읽어 보네요.

  • 24.04.10 05:54

    선생님, 아직 많이 부족한 제게 행운인지 불행인지
    기회인지 짐인지 모를 경험이 당도했습니다.
    제가 저를 잘 알고 있으니 겁부터 났습니다만
    또 헤쳐나가보겠습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4.09 14:52

    처음 등장부터
    예사롭지 않았지요.
    고뇌와 열정의 날들이
    좋은 결과를 얻게 된 것
    축하드립니다.

  • 24.04.10 05:49

    새벽에 깨어 잠시 머물고 있는 낯선 창가에서 먼 불빛이 별빛으로 보이는 순간을 응시합니다.
    삶은 참 모를 일 투성입니다. 우연이 필연이 되고
    운명이 되는 순간들...

    당선소감에도 밝혔지만 선생님께서 우연히 전해주신 디카시를 100여일 고민 끝에 저의 운명으로 받아들여 여기까지 왔습니다. 다시 출발선에 서서, 디카시의 길을 안내해준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

  • 24.04.09 22:51

    신미경 선생님
    귀한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오늘 저희 중랑 디카시 수업(설강선생님 강의)에서 수상 작품을 함께 감상하였어요 ~
    넘 높아서 넘사벽이지만 배우며 열심히 수행? 하도록 하겠습니다 ^^

  • 24.04.10 05:25

    참 황송한 일입니다. 저는 여전히 자신 없고,
    끝내 도달하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저 여러 도반들과 함께하는 삶을 가치롭게 여기고 중간에 포기하지 않을 작정만 합니다.
    아직 엉성하고 틈 많고 구멍 투성입니다. 공부에 매진하여 틈들을 구멍들을 메워나가겠습니다.
    현송희 선생님의 묵직한 작품들을 지지하는 곁이 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 24.04.11 18:38

    어머나
    선생님 축하드려요
    오늘에서야 기쁜 소식을
    봅니다 👍 👍 👍

  • 24.04.14 17:59

    ^^ 감사해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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