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분쟁이 일어나고 있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인구는 2,047,969명으로 가자지구는 팔레스타인 남서부에 있으며, 이집트와 이스라엘 사이의 지중해 해안을 따라 길이 약 50km, 폭 5~8km에 걸쳐 총면적 약 362km 2이다 인구는 2,047,969명으로 대한민국의 어지간한 광역시 수준이며, 인구 밀도가 5,046/㎢이다 3.
팔레스타인 분쟁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의 지속적인 갈등이다. 이 문제는 20세기 초반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 문제는 복잡하고 다양한 요인들로 인해 발생하였으며, 이슬람교와 유대교의 종교적, 역사적, 문화적 차이, 유대인 국가 이스라엘의 건국과 팔레스타인의 영토 문제 등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이 문제는 국제사회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다양한 시도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있다가 돌연 하마스란 무장 단체가 침공을 하여 이스라엘 국민들을 무차별 살상을 저잘렀다. 그로 인해 지금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전쟁이 또다시 시작된 계기가 되었다.
팔레스타인들의 어리석은 침공에 이어 이슬라엘 경내에서 벌어진 잔인한 학살은 전 세계를 경악케 하고 있다. 이스라엘 국민은 물론 어린아이까지 참수하는 팔레스타인의 무장단체 하마스의 천인 공노할 일들로 인해 전 세계는 다시 한번 충격에 빠졌다.
특히 가자지구에는 팔레스타인들이 수백만 인구가 거주하고 있는데 너무도 어이없게도 소수의 지휘관들에 의해 수백만 자신들의 국민들은 고사 위기에 빠졌다. 아무런 자국민의 대책도 세워 놓지도 않고 전쟁을 벌인 것은 이 무슨 자다가 봉창을 뚜드리는 식으로 지금 팔레스타인 수백만 국민들은 사지로 내몰려 일촉즉발 죽음을 눈앞에 두고 있다.
역사에서도 증명하듯 지도자를 잘못 선택을 하면 백성이 토탄에 빠질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안다 그리고 수없이 반복된 역사의 돌이질에 우리 선조들의 불행한 과거는 지금 우리들에게 많은 교훈과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다. 지금 고사 직전에 있는 팔레스타인 국민들은 자신들의 지도자들이 일으킨 만행으로 인해 죽음을 목전에 앞두고 있으면서도 지도자들을 탓하지 않고 이스라엘을 성토하고 있다.
아무런 대책도 없이 먼저 이스라엘을 침공하여 수백 명을 잔인하게 죽여놓고 자신들은 아무 이상이 없을 줄 알았는가. 이제 그 대가로 자신들의 수백만 국민을 죽임으로 내몰고 있는 팔레스타인 지도자들의 무책임한 행위는 어떤 이유로던지 지탄받아야 마땅하다.
너무도 안타까운 것은 후진국 성향의 국민들 대다수는 이미 그들의 지도자들에 의해 쇠뇌가 되어 있다는 것이다. 물론 민족적 성향으로 인해 오랜 전부터 분쟁의 역사가 말해주듯 역사를 빌미로 지도자들의 국민들 회유는 그리 어렵지 않게 진행이 되어 왔을 것이다. 지도자들은 국가에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대립하고 있는 이스라엘을 부각해 민족적 감정을 고조시키기만 하면 국민들은 쉽게 선동의 앞장에서 내달려 왔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닌 것이 우리 역시 일본과 분쟁의 역사가 지금 분쟁을 벌이고 있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분쟁과 많이 닮아 있다. 단지 차이가 있다면 우리나라 국민들은 팔레스타인 국민보다는 조금 더 깨어 있다고나 할까. 조금 더 성숙의 차이에서 벌어지고 있는 분쟁의 방법이 조금은 다를 수가 있다는 것이다.
허지만 어찌 된 일인지 우리나라 역시 점점 옛날로 희귀하고 있는 듯한 어쩜 지금의 팔레스타인들과 많이 닮아가고 있는듯한 성향을 보이고 있다. 아직까지 일본군 위안부 팔이로 단체를 결성해 민족적 감정을 자극하여 어린 학생들을 선동의 앞장에 세워 놓고 뒷구멍에서는 모금이다 하면서 금전 수수도 서슴지 않는 파렴치한 이들이 있지만 국민들은 알면서도 모른 체를 하고 있는 것인지 그냥 바라보고만 있다.
더구나 우리나라는 지구상 유일의 분단국가로서 애증의 역사가 증명하듯 애달픈 민족이기도 하다. 수많은 굴종의 시대를 반복하는 동안 민족의 수난이 끊임새 없이 반복이 되었기 때문이다. 어느 국가 시대나 마찬가지였었겠지만 지역의 특성상 외세의 침략이 가장 심했던 유일한 국가 이기도 하다.
수백 년의 굴종의 시대를 지나 드디어 자유를 쟁취하였지만 해방 이후 지도자들은 지역의 특수성을 내세워 분열을 조장하여 통치 기반을 마련하는 동안 국민간 분열은 끊일새 없이 일어나고 있었지만 지도자들은 국가의 흥망성쇠와 국민의 행복한 권리는 나몰라라 자신의 치적과 패거리들의 영화에만 몰두했다.
해방이후 70년 동안 계속된 대한민국의 정치행위는 분열과 대립 속에 얼룩졌으며 지도자들마다 펀의 위주적인 패거리 정치로 인해 국민들의 웰빙은 나아질 기미조차 보이질 않고 있다. 더군다나 오래전부터 안에서만 기생해 온 공산주의가 작금의 상황에서는 밖으로 나와 그 위세를 내보이기 시작했는데 어쩌면 위기의 순간이 다가온 것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지금의 젊은 세대들과 사람들은 아무런 관심도 없는 것 같다.
어쩌면 우리나라 국민들은 사랑의 불시착이라는 연속극에 나오는 북한 군인 현빈을 보면서 또 다른 북괴의 모습을 상상하기 조차 싫어했거나 아니면 하고 싶지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허지만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 있다. 김정은이란 북괴의 수괴는 자신의 고모부도 고사포로 쏘아 죽였다.
원래 공산당의 즉결 처형이라는 잔혹성은 이미 밝혀진 바와 같이 알았겠지만 공산당의 숫법은 거짓말을 반복하며 자신들이 한 말도 다시 뒤집는 억지를 천연스럽게 할 수 있는 자들이라는 것이다. 이런 자들과 핵 협상을 하고 있었던 정부는 안 될 줄 알면서도 국민 앞에서 하는 시늉을 하면서 국민 혼란만 가중시키곤 했다. 어쩌면 편향적 정부는 공산주의를 활성화하여 오늘에 이르게 한 것이나 다름없다. 여기에 편승한 패거들은 남조선이던 북조선
이던 상관이 없다 그들은 어디에 있던 벼슬을 할 테니까.
전라도에서 행해지고 있는 공산주의자인 정율성 사상학습은 10년 전부터 어린 학급에서 시작을 하고 있었다고
하는데 나는 이제야 알았다. 언제부터인가 편향적 교육은 대한민국의 지세를 흔들며 지각 변동을 갸져 온 것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같다. 반 편향적 정부가 통치하는 동안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하던 나라는 어느새 변하기 시작한 것이 오늘에 에 다다른 것이기도 한 것 같다.
전라도에서 전국 체전이 열리면서 대통령이 부인과 함께 정부 인사들을 대동하고 축하하여 주기 위하여 내려갔지만 전라도 지사와 그 무리들은 자신들이 먼저 축사를 하곤 대통령이 축사를 하기 전 그곳을 간다 온다 말 한마디 없이 대통령과 정부 인사들만 남겨 놓고 가버린 것이다 이런 개 같은 경우가 어디에 있다는 말인가.
참으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분개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이나라 대통령에게 보인 무례도 무례지만 일반 손님에게도 그렇게 할 수는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전라도를 축하하여 주기 위하여 간 것이 아니냐. 아니면 그들은 이미
남조선 대통령을 보란 듯이 망신을 주고 있는 것 같다.
통계학자들이 이구동성으로 강서구청 보궐 선거는 부정선거라고 외쳐대는 데에도 대통령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어쩌면 대통령은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어차피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라 보면서 임기가 빨리 지나 가기를 염원 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정말 궁금하다.
Manchester Et Liverpool (Remasterizado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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