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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3(월) 석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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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배포 즉시 보도할 수 있습니다. | ||||||||||||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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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 의원 |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 |||||||||
담당의원 : 김형태 교육의원 |
교육의원 |
김형태 |
3705-1053 010-9069-2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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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연구실 |
60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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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없음 ■ 사진있음 □ |
매수 : 7매 |
이주현 |
3705-1055 010-2399-6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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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2년 연속 수상 - 수상의 영광을 하나님과 시민 여러분께 돌립니다.
- 더 낮은 자세로 시민 여러분의 눈과 귀와 입이 되겠습니다.
- 초심을 잃지 않고 우공이산, 우보천리, 우행호시의 마음과 각오로 더 좋은 의정활동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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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속대상은 참다운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전국의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2013년 11월까지의 공약이행 현황과 주민들과의 소통을 평가하여 수상자를 선정한다.
□ 김형태 의원은 2013년 11월 기준으로 191건의 보도자료를 배포했고, 그로 인해 서울시의회에서 집계한 언론보도(신문, 방송) 횟수만 1572건에 이른다. 더 나아가 2013년엔 국제중 문제를 목숨을 걸고 밝혀내며 KBS, MBC, SBS 등 정규방송 뉴스에도 수차례 출연했으며, 라디오 인터뷰 건수도 약 50차례가 넘는다. 그 외에도 국민TV를 통해 의정일기를 쓰고 있으며, 오마이뉴스에서는 시민기자로 활동하고, 프레시안에는 한 달에 2번씩 칼럼을 쓰고 있다.
일부 기자들이 붙여준 ‘소통의 달인’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시민들과 더 많이 소통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누리편지(이메일)와 SNS(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등), 인터넷 카페(행복한 변화 새로운 서울교육 : http://cafe.daum.net/riulkht)를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한 달에 2번씩 의정활동보고를 통해 그간의 의정활동을 알리고 있다.
□ 시의회 의정활동 또한 활발히 했다. 시정질문은 4차례 했으며, 신상발언 5번, 5분자유발언 3번, 의사진행발언 4번, 긴급현안질문 1번, 찬성토론 3번, 찬반토론 1번, 반대토론 1번을 했다.
또한, 총 68건의 안건을 준비 또는 지지하고, 발의했다. 안건별로 구분하면 ▲조례안 49건 ▲결의안 12건 ▲건의안 5건 ▲동의안 1건 ▲규칙안 1건이었으며, 그 중에서 대표발의는 7건, 공동발의는 42건, 찬성은 19건을 했다. 처리결과로는 가결 34건, 부결 2건, 대안처리 6건, 처리되지 않은 안건은 22건이 된다.
대표적인 활동은 다음과 같다.
1. 다양한 인권 조례 제정을 위해 힘썼다. 제일 먼저, 『서울특별시 학생인권 조례』를 제정에 앞장섰고, 그 밖에도 『서울특별시 교원의 권리 보호와 교육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 『서울특별시 인권기본조례』, 『서울시 어린이·청소년 인권 조례』를 제정하는데 앞장섰다. 이를 위해 인권관련 위원회 활동, 언론인터뷰, 기자회견 개최, 공청회 및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 보도자료 배포 등 각고의 노력을 하였다.
2. 공익제보자들이 겪고 있는 경제적, 심리적인 고통과 눈물을 닦아주고, 나아가서는 투명하고 청렴한 서울시를 만들기 위하여 『서울시 공익제보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였다. 이를 위해, 공익제보 단체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였고, 시민대토론회 개최, 서울시장과의 면담 등을 하였다.
3. 일본산 방사능 오염 수산물에 대한 전국민의 관심이 고조되던 시기에, 학생들의 급식에 방사능 오염 수산물이 들어가면 안된다는 학부모들과 시민단체의 민원에 의해 『서울특별시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식재료 공급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였다. 이를 위해 본 조례안을 반대하였던 일부 보수 성향 의원들과 집행부의 의견을 대폭 수용하였고, 보도자료 배포, 간담회 및 시민 대공청회를 개최하였다.
4. 2013년 10월 7일에는 한글날을 맞이하여, 서울시의회 74명의 동료의원들과 함께 『서울특별시 국어 바르게 쓰기 조례안』을 공동 발의하였다. 이를 위해 2차례 박원순 시장에게 시정질문을 했으며, 박원순 시장과 한글단체와의 면담 주선, 서울 행정용어 순화위원회 활동, 시민공청회를 개최했으며, 현재 안건은 계류중에 있다.
5. 그 밖에 처리된 주요 안건으로는 『서울특별시 친환경 무상급식 등 지원에 관한 조례』, 『서울특별시의회 보편적 복지·서민경제활성화 실현을 위한 예산편성 촉구 결의안』, 『서울특별시 주민참여 기본조례』, 『서울특별시립학교 시설의 개방 및 이용에 관한 조례』, 『서울특별시교육감 소속 학생인권옹호관 조례』, 『서울특별시 혁신학교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서울특별시 교복나눔운동 활성화 조례』, 『서울특별시교육청 공무원이 아닌 근로자 채용 등에 관한 조례』, 『서울특별시교육청 다문화교육 진흥 조례』, 『서울특별시 사립학교 투명한 운영에 관한 조례』 등이 있다.
□ 김형태 교육의원은 “2013년은 정말 다사다난한 해였습니다. 밤잠을 아껴가며, 열심히 의정활동을 한만큼 지지해주고 응원해주신 분들이 늘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저를 시기하고, ‘겸직’이라며 어처구니없는 치졸한 공격을 하고, 음해하는 세력도 생겼습니다. 비리사학 재단과 위법과 탈법을 저지른 고위공직자 및 특권층들 눈에는 제가 얼마나 눈엣가시 같을까요? 어떻게든 저를 흠집 내어 바른 말 쓴 소리하는 제 입에 재갈 물리려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미 2009년에 해직되면서 죽었다가 6.2 지방선거를 통해 다시 살아난 사람입니다. 두려울 것도 겁날 것도 없습니다. 죽기를 각오하고 21일 금식한 경험도 있고, 부당함에 맞서 13개월 1인시위도 한 사람입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해왔듯이, 앞으로도 힘없는 사람들을 두려워하고, 대신 힘 있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않는 의정활동을 계속하겠습니다. 또한 사학비리 척결 등 잘못된 것을 바로 잡고, 그늘지고 사회적 약자들을 대변하는 의정활동을 하겠습니다. 정의와 양심이 이기는 세상을 위해 이 한 몸 기꺼이 바치겠습니다. 아무리 외롭고 고단해도 독립 운동하는 마음가짐으로, 순교자적 사명감으로 의정활동에 임하겠습니다.
잘 나지도 똑똑하지도 못한 저를 교육의원으로 선택하여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과 서울 시민 여러분께 영광을 돌립니다. 시민들의 심부름꾼인 교육의원으로 맡은 바 할 일을 열심히 했을 뿐인데, 이렇게 상까지 주어 한편으로는 쑥스럽고 또 한편으로는 감사합니다. 더 잘하라는 채찍질로 받아들이고 좋은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그동안 저를 지지해주고,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이 있었기에 이런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기쁨과 영광을 모두 그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우공이산, 우보천리, 우행호시의 마음과 각오로, 더 좋은 의정활동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했다.
(참고)수상경력 및 감사패
<수상경력> - 2009년 : 제9회 투명사회상 수상(한국투명성기구) - 2010년 : 2010년 의정대상 수상(시민일보) 2010년 의인상 수상(참여연대) - 2012년 : 2012년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한국매니페스토본부) - 2013년 : 올해의 호루라기 특별상 수상(호루라기재단) - 2014년 : 2013년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한국매니페스토본부) 위민 의정대상 수상 예정(월간 지방자치)
<감사패> - 2011년 12월 : <서울교육희망네트워크>등 시민단체로부터 감사패 (학생인권조례 제정) - 2012년 6월 : <서울교육단체협의회>로부터 감사패 (학생인권조례, 교권보호조례 제정) - 2013년 9월 : <전국문구점살리기연합회>로부터 감사패 (학교 앞 문방구 상생을 위한 노력) |
(20140112)김형태의원-매니페스토 약속대상 2년 연속 수상.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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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태 서울시교육의원(강서구, 양천구, 영등포구)
-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 친환경무상급식지원특별위원회 부위원장(전) 인권특별위원회 위원(현) 9호선 특혜의혹 조사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전) 남북교류협력지원 특별위원회 위원(현) 사학투명성강화 특별위원회 부위원장(현) - 서울시교육청 감사자문위원회 위원(현) 혁신학교정책자문위원회 위원(전) 사학정책자문위원회 위원(전) - 서울시청 서울시민복지기준추진위원회 교육분과위원(전) 어린이청소년 인권위원회 위원(현) 행정용어순화위원회 위원(현) - 한국교육의원총회 공보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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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여러가지로 부족한 제가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2년 연속 수상했습니다~^^
전 지금 유럽 해외 연수 중이라
집사람이 국회 가서 받았다고 소식 주었네요~^&^
수상의 영광을 하나님과 시민 여러분께 돌립니다. 그리고 더 낮은 자세로 시민 여러분의 눈과 귀와 입이 되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우공이산, 우보천리, 우행호시의 마음과 각오로 더 좋은 의정활동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