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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무교병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나아만 순장님의 반론을 또다시 반론한 게 고작 이것밖에 안됩니까?
예수님처럼 추천 5 조회 874 13.08.08 22:52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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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8.08 23:31

    아, 토론은 그냥 제 표현이고요. 수정 하겠습니다. 제가 오해가 있었다면 설명 부탁 드립니다.

  • 13.08.08 23:45

    저들의 글에 나아만 순장님께서 반론을 제기한 글에 대해 반대측에서 다시 반론을 제기한거 같아요. 그런데 반대측 반론에 대한 반론은 새롭게 쓸 필요도없이 처음 나아만 순장님께서 반론했던 것으로 충분하다는 걸 예수님처럼님께서 다시 올려서 보여주신거 같아요. 반론 자체가 말도 안되는 똑같은 헛소리란 얘기죠.

  • 작성자 13.08.09 18:27

    네 맞습니다.

  • 13.08.09 02:25

    말같지도 않은 말로 개발 새발 난도질만 하니 결국에는 도통 주장하는 바가 무엇인지도 모를 엉터리가 되었군. 그런데 여보슈, 오정현이가 뭐요? 오정현이가. 개같은 경우구만. 기본적으로 대화할 경우도 못돼.

  • 13.08.09 02:37

    차라리 그런 수준이라도 된다면, 이건..............

  • 작성자 13.08.09 18:29

    많은 글 사이에 잘 안 보였는데 따로 떼어내니까 막말과 거짓말이 보이더군요. 은근 슬쩍 막말하고 거짓말을 밥먹듯 하고 있습니다

  • 13.08.09 07:01

    어이가없다 악이 가득한말투
    건방진인간들 자손대대로 천벌을 면치 못할것이다
    권영준장로 옥성호집사고 목사님한테는 오정현이니
    아무리 못배우고 콩가루집안에서 자랏어도 호칭으로 분풀이를하냐
    정말 교회가 어떤곳인지 알기나 한지...
    입닥치고 회개하라
    문제삼은일이 너희들집안일이 될것이다
    억지좀고만부리고 부끄러운줄알아라

  • 작성자 13.08.09 18:30

    주님의 종 비방하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교만함이죠

  • 13.08.09 08:13

    담임 목사님보고 그렇게 부르는 저급한 수준이 그 무엇인들 아니그러하겠습니까???

    건너가도 한참을 건너갔군요....

    생명의 길보다는 사망의 길이 훨씬 가까워보입니다

    주께서는 이번 고난을 타작으로도 쓰셨으니....기도하고 한번 지켜 봅시다....

    진노한 주님을 대면할 것입니다....

  • 13.08.09 08:30

    하나님께서 세우신 주의 종을 부르는 뽄떼하고는...
    아이고 주님!
    악이 가득한 저 영혼과 육신에 주님께서 역사하시어 깨닫는 증표를 내려 주소서..

  • 13.08.09 10:46

    말도 안되는 억지논리를 펴는 그들의 속성이 참 나쁘다고 생각 됩니다.
    트집잡는데는 선수군요. 상식이 통하지않는 사람하고는 상대하고 싶지 않습니다.

  • 13.08.09 12:00

    일단 전체가 다 악한 거짓 소설이고 천박한 말이므로 상대 가치도 없지만 대학 당국의 강력한 사과요구라고 했는데 원문에 그런게 있던가요? 없으면 거짓말 유포입니다. 표절도 인정하고 학위도 인정하는 포체스트룸 대학을 썩어빠진 대학이라고 했는데 이 글 쓴자는 대학 평가도 본인이 하나 봅니다. 표절은 해당대학에서 판단하고 결정한다는 기본도 모르는 무식쟁이고요. 오목사님이 밝혀진게 중졸이 다라고 했는데 홈페이지에 숭실대라고 나온거 못봤어요? 이정도면 정신 이상이라고 해야하나요? 그리고 오목사님이 직접 나서라구요? 당신같이 막나가는 사람을 점잖으신 오목사님이 얼굴 대하고 인격에 x칠 할 일이 있으실까요?

  • 13.08.09 12:04

    모든 내용이 무고요 거짓이니 사실 답을 할 가치도 없고요 그리고 목사님이 네 친구입니까? 목사님은 너같은 친구 두신 적 없습니다. 함부로 이름 부르지 마세요. 듣기도 역겹습니다.

  • 13.08.09 12:43

    무교병에 가입하신 순장님들 모두 내일 토비새에 참석해주셔야 합니다 이 말도 안되는 내용증명을 보낸 분들이라면 설명회를 분탕질 할 의도도 있을 거예요 자리를 지켜 그들을 저지해야 합니다

  • 13.08.09 12:59

    그렇습니다!
    오늘 미스바부터 내일 토비새까지 철야를 각오합니다!

  • 작성자 13.08.09 18:27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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