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5T두께의 라텍스 매트리스를 사용중인데요.
조금 얇은듯 해요. 그래서 라텍스 매트리스를 더 산 후에 올려서 사용하려는데 불편함이나 그런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몹시 추웠던 하루였었네요!
대개 물건들의 받침은 주로 고무로 되어 있듯이, 고무는 진동을 흡수해주며, 밀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고무로 만드는 라텍스 매트리스는 밀림이 없어 포개 놓아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또한, 쏠림 현상이 줄어든 더 안정된 느낌이 드는 것은 5T 매트리스의 아래위, 그 위에 올리는 새로 산 매트리스의 아래위 막이 4개로 형성되기에 한 장으로 2개의 막으로 된 제품보다 더 안정감을 가져다준답니다.
거기다, 침대 위에 올려놓고 사용하시면, 주로 위의 제품부터 문제가 생기며, 온돌에 깔아 사용하시는 것은 아래 것이 문제가 먼저 생기는데, 이럴 때 문제 생긴 것 1장만 바꾸면 되므로 더 경제적입니다.
겉 커버는 2개를 동시에 넣는 것을 사용하셔도 되며, 그 위에 고무줄이 달린 시트커버를 사용하시면서 시트커버를 자주 세탁하시면 항상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방법으로 사용하시면 지금보다 훨씬 더 쿠션이 좋은 더 편안한 라텍스 매트리스에서 휴식이나 수면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땐, 중국산을 조심해야 하는데, 중국산은 한국을 비롯해 동남아 관광지로 들어가 원산지를 바꿔 판매하려고 원산지 각인을 새기지 않고 현지에서 속 커버를 만들면서 라벨에 원산지 표시를 해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고무는 제품이 형성된 뒤에는 글자를 새길 수 없기에 금형에 원액을 부어 익히면 저절로 글자가 자연스럽게 새겨지는 원산지 각인만 확인하시면 중국산으로 속지 않습니다.
참고하셔서 좋은 제품 사셔서 오래 사용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더러는 현지에서 즉시 생산해 직배송해준다고 사람이 있으면, 그럴 때는 스마트폰 사진 속성에 위치 나오게 해서 현지의 공장 금형 앞에서 1장, 포장할 때 주소가 나오도록 1장만 사진 찍어 보내 달라고 하면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으나, 보통 천연라텍스 매트리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원액 믹싱과 숙성 작업만 18시간이며, 금형에 넣어 건조과정도 15시간이나 걸릴 뿐 아니라 용광로를 미리 가열해놓아야 하기에 몇 개를 만들고자 많은 운전자금을 투자할 수 없기에 즉시 만들 수 있는 제품이 아니므로 즉시 만들어 보낸다는 것은 100% 거짓말이 되겠습니다.
중국 남부에서 고무 원액을 약 8.5% 생산하고 있지만, 고무 소비량이 미국 다음으로 많기에 부족분을 태국에서 수입하고 있으나, 늘 부족하기에 라텍스 매트리스에 많은 합성소재를 섞는 것은 100% 사실이며, 그래서 중국에는 천연라텍스 매트리스는 없습니다. (아래 링크 중에 5번째가 중국입니다.)
그러나 생산지의 일 년 열두 달 뜨거운 기후로 인해 천연라텍스 매트리스가 열에 더 쉽게 손상이 되므로 미리 만들어 놓지 않으며, 세상의 어떤 물건이라도 습기에는 좋지 않기에 습기 차는 곳에는 창고를 만들지 않으며, 습한 환경에서 라돈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라텍스 매트리스에서 발생하는 라돈은 원액에 섞은 모나자이트에서 발생하는 것이기에 일반 천연라텍스 매트리스는 라돈 자체가 없으며, 일반 고무에서 라돈이 검출된다면, 유아용 젖꼭지나 요즘처럼 코로나 19라도 라텍스 장갑을 아무도 사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수고하신 오늘도 좋은 밤 되시고, 좋은 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