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니는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다보면 저보다 좀 어린 젊은 여성회원들이 간지나는 어꺠끈탑 헬스복에 티빤쑤 입은 자국이 드러나는 타이트한 헬스복 바지를 입고 운동을 하는데 같은 여자가 보는 저로선 그 뒤모습이 너무 부럽더라구요 전 언제 저렇게 섹시한 헬스복을 입고 운동할지.. 부러움의 제 바디가 원망스럽네요 ㅜㅜ;; 남자트레이너들이 몇번 처다볼듯 하더라구요 ㅠㅠ 아.. 부러면 지는건댕 힝~
특히 티빤쭈 입은 자국이 드러나는 헬스복 바지에 부러워 쓰러짐ㅜㅜ 한번도 티빤쭈를 입어본적이 없는데 불편해서 저건 뭐하러 입어 이랬는뎅ㅋㅋ 엉덩이도 볼륨있게 탄력있는 여자들이나 입어야이뿌겠죵?? ㅜㅜ 휴~~
첫댓글 시간이해결해줄거에요!!전방금떡의유혹을이겨냈어요!조금더다이어트에가까워진기분^^
아 떡땡겨욬 떡볶이도 머꼬시뿌공ㅋㅋ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그런 분들 왜 헬스장에 오나요??ㅠ 우리 헬스장엔 날씬한 여자들만와요..68킬로인 제가 여자 중에 제일 비만..-_-;
글터라구요 이쁜것들이 더 관리에 난리치더군요 저같은사람은 어찌살라공ㅜㅠ
헬스장 가보면 날씬한 분들이 정말 더 열심히 하더라구요
마자요!! 모든 남자들 얼마나 휘어잡을라공ㅠㅠ 내것도 안냉겨주공~
진짜날씬한 여자들이더 열심히 해요!..우리도분발해요^^!!
분발분발 고고씽~~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