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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게시판 6차플루오르 답장
윤보헌(cosmo) 추천 0 조회 81 06.07.28 20:08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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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남자라서 뜨거운 추억의 이야기입니다^^보헌이가 잘 하고 있다는게 뿌듯합니다^^ㅋㅋㅋ 넌 잘할 녀석이야^^

  • 남자... 공유할 수 있는 우리들이 있기에 더욱 가슴뜨겁게 하는 글이다. 보헌이 화이팅!!

  • 06.07.29 23:27

    정말 군대는 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정말 달라지는 것 같아. 보헌이 스스로를 축복하기 바란다. 저주로 보내기에는 정말 긴 시간이야. 80평생에서 2년이라.... 우와~~ 그것도 피끓는 20대 초반의 군대... ^^.... 소포가 행정보급관님께 귀한 선물의 씨앗을 제공했네... ^^.... 휴가가 끝나갈텐데.... 캠프때 맞춰서 휴가나와 함께 배우고 누리고 발산하고 지지하는... 보헌이를 상상한다.. ^^...

  • 06.07.30 21:57

    보헌아.. ㅋㅋ 그래.. 맞어. 오대산에서 길을 잃었지.. 비까지 왔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렇게 글을 써주니 반갑고 또 좋구나... 이제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시작된다니.. 건강조심하렴... 보헌이 화이팅!! 화이팅!! 하하하..

  • 06.07.31 11:02

    보헌아~ 2주년 모임때 있었다면 네게 나의 안부도 전해줄 있었을 텐데, 저기 마지막에 적힌 주소가 있어서 참 다행이다 ^^ 남자친구를 보내고 나니 군생활이 내게도 멀게만 느껴지지 않네.. 보헌이가 적은 글을 보니 어렴풋이 소포 받은 상황들이 떠오른다. 보헌이 화이팅이야!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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