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슈아 그리스도를 아는 것 이니이다.'(요한복음17장3절 말씀)
샬롬. 우리 구주 예슈아 그리스도안으로 있는 진리와 믿음에서 난 새 생명으로 한 지체된 사랑하는 형제(자매)여!
※ 유다서로 말세를 지나는 우리의 영들 분별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지난 시간 유다서 11,12절로 교훈 주신 우리 주의 권면을 듣고, 거짓선지자인 저들 패역한 자(목?)들이 저마다의 몫을 위하여 종교중 하나로 신앙하는 것이 우리 주께서 미워하시는 당짓는 것들임을 알았고,
그들을 머리로한 무리로 엮이는 것이 심판날 불사르거나 없이하기 위하여 가라지단으로 미리 묶여져가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ㅡ 유다서 12절 ㅡ
'그들은 기탄없이 너희와 함께 먹으니 너희의 애찬에 암초요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바람에 불려가는 물 없는 구름이요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 없는 가을 나무요'
지난 시간에 우리는 교권주의 종교교회 지도자인 거짓선지자(목?)들이 복음에 가만히 들어와서 자신들도 하나님의 진리 애찬을 함께 먹고 나눌 자격이 있는 자인 것처럼 내미는,
성경 즉 하나님의 말씀을 분별하고 공부하는 것으로 모든 세상사람들이 알고있는 신학을 하고 안수 받았으니 하고,
성경 말씀교사 능한 겉모양을 드러내보여 바닷물(성경을 많이 아는 냥)이나 실은 암초(교권주의 교리 다른복음과 각종종교 세력의 신의 가르침인 외적 교회성장비결 책들과 교인들을 발밑으로 치리할 세상 철학과 심리학등으로 그들 마음에 악한 무장을하고, 자신의 몫을 얻으려는 패역을 숨긴 물속에 있는 수초로 덮인 바위)들 임을 알았습니다.
지난 시간에 이어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말씀을 살피겠습니다.
말씀에서 '자기 몸만'인데 이는 헬라어 λούω
[lŏuō] 로우오 로 일전에 한번 살폈던 단어 입니다. 그 뜻은 '씻다' '목욕하다' 등 인데 이해를 돕기 위한 관주로 주시는 다른성경 구절을 찾아 가보시면,
°행9:37, '죽은 시체를 씻다',
°행16:33, '맞은 자리를 ''씻기우다'
°계1:5, '그의 피로 죄를 씻어 해방하다'
°벧후2:22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입니다.
이를 정리하면 거짓선지자 제도권 종교교회 목(?)들은,
※죄로 죽어있는 시체같고 대책없이 맞은 사람을 주의 피로 해방(십자가 죄사함의 권세로 죄사함)시켰는데, 돼지가 씻고 더러운데 가서 도로눕듯이 죄로 다시 돌아갔다입니다.
(지금은 돼지를 대규모 농장에서만 사육하지만 불과 약4,50년전 까지만해도 농가 거의 집집마다 키웠는데 배설물을 치우고 물청소를 하고 돼지몸도 물로 씻어 주고 나오면 매번 배설물이 가장 많이 모이는 자리에 또가서 눕습니다. 이는 자기몸이 다시 또 더렵혀 지는것은 돌아보지 않고 가장 더 시원한 곳 만을 찾아가눕는 본능만을 따라 사는 것 이겠습니다.)
다음으로 '기르는 목자요'인데
이는 헬라어 Βόσκω, ης, ἡ
[bŏskō] 보스코 로 그 뜻은 '목자들이 가축을 기르다' '먹다' 의 뜻이 있고, 이해를 위한 연결 관주로는 마8:33, 막5:14,눅8:34,등으로 사용례를 주셨는데 세 공관 복음마다 같은 사건 내용으로 '돼지치는 목자(목?)와 그가 맡은 돼지들 얘기' 입니다.
'귀신들이 예수께 간구하여 가로되 만일 우리를 쫓아 내실진대 돼지 떼에 들여 보내소서 한대
저희더러 가라 하시니 귀신들이 나와서 돼지에게로 들어가는지라 온 떼가 비탈로 내리달아 바다에 들어가서 물에서 몰사하거늘
치던 자들이 달아나 시내에 들어가 이 모든 일과 귀신들린 자의 일을 고하니' (마8:31,32)
※ 이를 정리해보면 거짓목자(목?)의 정체는 본능으로 행하고 가르치는 돼지 목자의 영이요. 돼지의 영인데, 자기도 돼지되어 돼지를 치는 목자로서 예슈아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서 다른사람(하늘)에게 있던 군대귀신을 쫒아내고 명하니 치던돼지(목?)가 가르치고 치리하던 교인에게도 돼지의 영이 들어가 본능을 따라 신앙하다 망하게 되고,
그들을 치던 돼지목자(목?)는 귀신 쫒아낸 자를 오히려 동네(세상,짐승,음부)에 가서 이르더(핑계하더)라. 입니다.
그럼 어디서 그 많은 돼지 목자(목?)와 그 교인들에 들어간 귀신(전서계 종교기독교=로마교+개신종교 지도자와 교인들이 수억명은 될텐데! )이 왔을까요?
※ 계시록 12장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자가 쫓겨났고>>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있을찐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줄을 알므로 크게 분 내어 너희(이땅사람)에게 내려갔음이라 >> 하더라''' (계시록12:7~12)
● 아하! 우리 구주 예슈아 그리스도 께서 죄없으신 몸이 죄인들을 위하여 피흘려 죄값을 치르니, 하늘에서 버티고 죄인들을 참소(검사처럼 기소)하던 마귀가 '하늘백성으로 예약되어있던' 기소대상들을 잃고 마침내 하늘에서 할일을 못찾고 쫒겨난 옛뱀(아볼루온=사탄)과 타락한 마귀들(타락천사들)이 아직은 이땅 과 공중에 다니며 그들과 그들의 종 귀신들 (사,마,귀)가 합세하여 마지막 발악으로 사람들(교권 종교교회 지도자와 교인)안에 드나들면서 일하는 것이네요.
● 지금의 우리 상황 (계12:12하반)
<<<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우리 구주 예슈아 그리스도 승천직후 상황) ~ 현재 2000년이 다 차가는 이방인의 때 끝말미 >>>
● 이글을 대하시는 우리 모두는 각인의 골방(한적한 기도곳)으로 들어가셔서,
긍휼하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으로 우리 구주의 말씀 진리의 영 성령충만을 구하는 기도와 우리 주와 '말씀께 나를 맡기는 진리안에 산제사 삶을 혼신'을 다하여 간구 해야겠습니다. 아멘 .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