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8일 복음 묵상 (요한 11,45-56)
"저 사람이 저렇게 많은 표징을 일으키고 있으니, 우리가 어떻게 하면 좋겠소?"
우리 삶 자체가 표징이다. 생의 많은 부분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면 즉 하느님의 시각으로 바라보면 바로 그것이 표징이고 기적이다. 그런데 오늘 수석사제들과 바리사이들의 태도와 같이 나는 어떻게 하면 좋겠소 하고 마냥 망설이고 서 있는지 모른다. 삶이 표징임을 알아 듣는 내면의 소리를 들어보자.
개암나무 밭에서 일하며 바라본 봄의 향기이다.
첫댓글 표징을 해석하는 힘은 바르게 읽고 보고 해석하는 능력이다.
眼光支配徹(안광지배철) 눈빛이 종이를 궤뚫고 종이 뒤까지 침투하듯이
말씀 진리의 힘은 궤뚫고 들어가 실상을 드러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