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슈아 그리스도를 아는 것 이니이다.'(요한복음17장3절 말씀)
오늘도 지난시간에 이어서 유다서 본문11절 말씀을 함께 살피겠습니다.
'화 있을진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따라 멸망을 받았도다.'
예슈아 우리 구주(근본 여호와)의 은혜를 힘입어 살아계신 하나님과 동행하며 섬기는 도요 만유를 만드신 창조주의 것 구속주의 것인' 복음 구원 말씀'을 가지고 ,
세상 여느 민족들이 자기민족을 수호하고 복 주는 것으로 모시는 실존은 없고 허상과 이름만 난무하는 많은 여느 잡신들 중 하나인 ,
종교로 만들고 그가운데 지도자를 자처하며 경건을 이익재료 삼는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시대의 성경을 기반하는 종교기독교 지도자)에게 주께서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이 반드시 있을것을 선언하십니다.
심판을 말씀 하실때마다 사용하신 첫머리 저주의 단어가 지난시간 우리가 함께 묵상하였던 '화 있을진저'입니다.
다시한번 살피시면, 헬라어 οὐαί [ouai] 우아이 인데 그 뜻은 '화로다', '아아!''고통이나, 심한 염려의 불안감 표시' 감탄적으로 사용되는데 '화 있을 진저'입니다.
이생뿐만이 아니라 더하여 심판받는 자에게는 그들의 내세까지도 없이 하시겠다는 '큰 재앙'을 말함입니다.
만유의 창조자와 말세 심판주로서의 권세를 가지고 오시는 우리 구주 만유의 주재요 만유의 왕(主)의 저주 말씀입니다.
그 사용례도 마태복음 에서만(마23:13,15,16,23,25,27,29)으로 일곱번씩이나입니다.
어설픈 신학을 하고 사람종교 교단 안수로 복음에 가만히 끼어들어와 세상 짐승 노새처럼 하나님을 듣지 않고 고집하여 짐승처럼 본능(교리)으로 아는 그것을 가르치는 물질적이며, 권위적인 거짓 교사들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있다. 이 말씀입니다.
오늘도 말씀을 통하여 이미 심판을 받은 세 사람을 들면서 가인의 길, 발람의 길, 고라의 길과 똑같이 행하는 세대에 종교로기독교 지도자들인데, 지난시간 우리가 함께 알아 본대로요.
본래는 사마리아사람 시몬과 같은 이요 욕심이 왕성하고 장사만 잘되면 부와 명예와 권세까지도 모두 보장되는 종교장사치요 복음에 '가만히 끼어 들어온 몇이'에 대한 말씀인데, 이내 이제는 강도권과 축복 저주권을 가진 자로 (목자)감투쓰고 참하나님을 가리고 자신들만이 복음의 주인행세를 하는 자들을 대하여 입니다.
오늘은 어제에 이어 가인의 길 두번째 시간입니다.
'화 있을진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지난시간 가인의 태생과 약력의 대략은 함께 살폈습니다.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라는 말씀을 좀 더 자세히 살피기 위하여는 창4:1~17절을 자세히 살펴보아야 합니다.
가인과 아벨의 다른 제사와 아벨이 가졌고 우리가 지금가진 믿음에 대하여는 지난시간에 살폈습니다.
● 다시 한번 요약하자면 / 가인의 제사는 자기가 땅을 갈아 애써 땀흘려 농사짓고 그 가운데 소중하게 가져온 것으로 제사드림, 즉 그의 드린 제사예물 효과로 효험을 얻고자 하는 믿음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기를 바라며 제사했습니다.
한편 하나님께서 의롭다하심을 받은 아벨의 제사는, 하나님께서 하나님 자신의 경건으로 속죄와 복을 준비하시고 행하시는데 그 은혜를 알아 믿고 감사로 동행하는 것인,
아벨은 '자신이 드리는 제물에 그 어떤 효험이 있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 자신의 의로 죄가리워 주심과 더하시는 복에 대하여 믿는 것이요.
그때 하나님께서 하나님 자신을 드리는 산제사가 당시 아벨로서는 어느 미래이지만 내 죄값을 대신 치러주실 것에 믿음이 감사하여 드리는 감사 예물을 드린것입니다.
자신과 삶의 모든것의 모든것이 되시는 여호와 앞의 자기고백이요.
이후로 땅에 사는 모든 날동안에도 자기자신의 모든 삶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겠다는 하나님 앞으로 맹세가 받은 믿음이 언약에 충실하려는 믿음의 산 제사를 올렸습니다.
이를 우리 주의 십자가 사역과 승천 후 세대인 우리가 위로부터 거듭나면서 받아 우리가 가진 믿음으로 더하여 다시 또 말씀 드리자면,
우리에게 주신 믿음은 태초전 하나님의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자신 성분 <믿음 소망 사랑>이 하나로된 믿음<ㅎ로고스((λόγος, ου, ὁ [lŏgŏs])이요.
그 ㅎ로고스(태초부터 계신 말씀.λόγος, ου, ὁ [lŏgŏs])'믿음'이 성령 가운데 성육신하사 십자가 사역을 '다 이루시고 부활'하신(Χριστός, ού, 크리스토스)그리스도요.
그분 그리스도(Χριστός, ού, 크리스토스)성분을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의 것 이름으로 우리안에 주시는 진리의 영(χρῖσμα, ατος, τό 크리스마, 성령 기름부음)가운데 있는 나의 믿음으로 영원히 내안에 보혜사로 사시는 것입니다.
우리를 바라시던 하나님 품안에 계시던 믿음이(소망과 사랑을 함께 가지고) 우리 안에도 살고,
이렇게 내안에 살아있는 믿음이 우리 안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산제사 삶을 살도록 하나님의 일반제사장 삶 하나님과의 동행하게 하시는 일을 하십니다. ㅡ 아벨의 믿음으로 드린 제사 = 삶 자체가 제사 ㅡ
● 한마디로 또 또다시 정리하시면
ㅡ 가인은, 가인 자신의 제물로 가인 자신이 제물제사를 드렸고,(자신의 의를 늘상 자만하는 종교로기독인의 매주 드리는 짐승제사)
ㅡ 아벨은, 아벨안에 있는 하나님으로부터 오신 믿음이 제사를 주관하고, 믿음이 믿음을 제물로 믿음으로 제사했습니다.(그리스도와 연합해서 날마다 드리는 산제사)
ㅡ 다시 성경본문 '가인의 길'입니다.
가인은 그리스도 우리 주께서 가룟사람 유다가 듣고 알수 있도록 제자들 가운데 있을때 그 유다안에 가진 악심을 말하여 회개할 기회를 누차 주었으나 외면하고 예슈아 우리 구주를 끝내 팔았듯이,
가인에게도 하나님께서는 그안의 악심을 미리 보시고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찌 됨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찌 됨이냐?' (창4:6) 말씀으로 악한 마음을 돌이킬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러나 가인은
'그후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 아우 아벨을 쳐죽이니라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그가 가로되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이니까'(창4:8,9) 말씀과 같이 동생 아벨을 죽이고 엉뜽한 딴소리로 거짓말까지 더하였습니다.
이에 대하여 우리 주 예슈아그리스도의 가인의 영을 가진자 들에게 증거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요8:44) 말씀으로 최초의 사람으로서 살인자요 거짓말한 자인 가인을 주관한 영이 마귀랍니다.
가진 그 악한 마음이 타락하므로 종교중하나 인간(사람들이 만든 교리교육)들 학문한것으로 서기관을 주듯 안수로 성직하고 사고 파는(요즘은 혼매매권 장사가 잘 안되서 70만원으로 내렸다는 소문이 안티들 가운데서 돌던데...) 마귀의 일을 향하던 악한자 들에게도 마지막으로 회개를 촉구하십니다.
후로 이에 대하여 사도인 형제 요한도 증거하시기를,
'가인 같이 하지 말라 그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떤 이유로 죽였느냐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의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라'.(요일3:12)으로 말씀하심으로 '더이상 변명이 필요없다' 시는,
이미 그리행하는 자에게 대하여는 확증받은 고범죄(죄인것을 알고도 계속 범하는 죄)라 십니다.
ㅡ 귀있는 자는 이 말씀이 마지막 경고라고 듣고, 회개할 기회를 주신것에 감사하고 부응하겠습니다.
※ 가인은 범죄후에도 하나님과 사람앞으로 회개 대신에 자신을 세상에 있게 하신 이 하나님을 원망하였고 , 하나님께서 다만 긍휼을 더하여 세상을 살았으나 에녹성 쌓은 것이 가리키듯이, 진리로 돌이키지 아니하고 성은 쌓았으나(건물성전,예배당건축,당짓기,아비끼리노회)그 혼은 끝내 안식을 찾지 못하고 유리하다가, 자신의 6대 후손 라멕이 눈어두워 잘 보지 못할 때에 라멕의 아들 청년 두발가인이 짐승으로 오인하여 가인을 가리키매 라멕의 쏘는 활에 맞아 죽었으며 이 사실(자신이 할아버지를 죽임)을 알게된 라멕은 이를 가리킨 친 아들 두발가인을 쳐죽이는 더한 범죄를 유발하게 합니다.
이생으로는 그리하나 가인은 후손대대 처음 살인과 사람 거짓말한 시조와 악한 본이되어 이미 기록되어 6000여년이며 영원으로도 산자들의 입에 악한 선례로 불리울 것이고 끝내는 지옥깊은 곳 불구덩이에 처할것임을 패역자 모본으로 우리에게 전하여 경계를 주고있습니다.
ㅡ 하나님의 크신 사랑은 항상 공의의 진리안에 사랑을 요구하시며, 끝내는 세상을 공의로 심판하고 정리하실 그날이 눈앞으로 금새 다가왔습니다. 아멘. 마라나타 maranâ th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