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사뿐사뿐 / 장윤정 (i)

[림꺽정(서울)]

임성훈 작사 / 작곡 / 김정묵 편곡

기획사/방송사 : (주)인우프로덕션

공표일자 : 2008-06-27     ISWC : T-930.213.782-2

앨범명/프로그램명 : 장윤정4집

친구였었지만 내게 사랑인 걸
지금 내 가슴엔 니 얼굴뿐인 걸
친근하게만 느껴왔던 손길
이제 사뿐사뿐 네게로 가
그냥 몰래 있었던 사람인 걸
누가 봐도 친구라고 느꼈던
막대해도 내게 언제나 웃던
그냥 친군 줄 알고 있었어
좋은 일은 제일 먼저 축하를
나쁜 일엔 항상 방패가 되고
슬픈 일은 나보다도 눈물을
그런 친군 줄 알고 있었어
언제부턴가 널 만나러 갈 때
내 발걸음이 자꾸 사뿐사뿐해져
눈이 마주쳐 널 바라볼 때면
자꾸만 내 맘 두근두근 설레여
친구였었지만 내게 사랑인 걸
지금 내 가슴엔 니 얼굴뿐인 걸
친근하게만 느껴왔던 손길
이제 사뿐사뿐 네게로 가
언제 부턴가
내가 널 만나러갈 때
내 발걸음이 자꾸만 사뿐사뿐해
눈이 마주쳐 너를 바라볼 때면
자꾸자꾸만 내 맘이 두근두근해
친구였었지만 내게 사랑인 걸
지금 내 가슴엔 니 얼굴뿐인걸
친근하게만 느껴왔던 손길
이제 사뿐사뿐 네게로 가
좋은 일은 제일 먼저 축하를
나쁜 일엔 항상 방패가 되고
슬픈 일은 나보다도 눈물을
그런 친군줄 알고 있었어
언제부턴가 널 만나러갈 때
내 발걸음이 자꾸 사뿐사뿐해져
눈이 마주쳐 널 바라볼 때면
자꾸만 내 맘 두근두근 설레여
이젠 볼수록 자꾸 더 떨려
사랑해도 되나요 내친구였는데
이런 내 맘을 알고 있는지
자꾸만 내 맘 두근두근 설레여
친구였었지만 내게 사랑인 걸
지금 내 가슴엔 니 얼굴뿐인걸
친근하게만 느껴왔던 손길
이제 사뿐사뿐 네게로 가
사뿐사뿐사뿐 이젠 네게로 가
사뿐사뿐사뿐 이젠 네게로 와
친근하게만 느껴왔던 손길
이제 사뿐사뿐 네게로 가
이제 사뿐사뿐 네게로 가
살짝이 내게 오세요

[발가락사랑 (서울강북)]

안녕하세요.
많은 말보다 속으로
생각해주는 마음이
더 아름답습니다.
함께하지 못해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서로를 걱정하고 칭찬하는
행복한 한주 되세요.

[림꺽정(서울)]

伏더위에 健康 잘 챙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