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의여정 50주년 새사명을 다짐하다
미겔총장님과 크리스티아누스 부총장님과 참석한 1600여명 회원들과 함께
사랑의 공동체 시몬스톡 새롭게 하소서
야외 점심을 도시락으로 ~ 이보다큰 친교의
시간이 뿌듯~
후기
아침 일찍부터 신길역에 모여 꽃동네로 씽씽~ 차량안에서 시작기도,묵주기도로 시작 ,떡과 과자로 아침식사하고 11시30분 1등으로 도착, 맨앞좌석 선점을 하게 되었음,기분이 좋았음 ,모두 잔디위에 돗자리 깔고 점심을 공동체별로 하고 친교를 나누었음.
총장님과 부총장님과 2시미사와 장기자랑을 1,2,3회 모두 참여하여서 잔치를 벌렸음.한지붕 세가족이 함께 하나가 되어 기쁜날이 되었음.우리는 한 가족이로다. 기적이로다 ~ 기적이로세 ~ 하느님은 영원히 찬미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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