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감사 2
며칠동안 진실한 마음으로, 나 자신에게 사죄하는 마음으로 미용감사를 했다
오늘은 아침 일찍 깨어서 미용감사를 하다가 참나에 대해서 생각하게 됬다
참나는 내가 태어나서 아무것도 모르고 엄마밖에 모르는 백일에서 돌전의 나, 순수한 상태라고 의학빅뱅에서 읽었고 원장님의 교육도 많이 받았다
그렇지만 참나가 뭔지 분명치 않았고 막연한 상태 였다
내가 세상에 태어나서 격게되는 많은 일들에서 나를 위해 욕심도 부리고 거짓말도 하면서 진실을 잊어버리고 나를 위한것이라면 거짓도 나쁜줄 모르게 되면서 거짓을 덕지덕지 붙이고 있는, 그 거짓이 나와 하나가 되어서 내가 지금 거짓을 하고 있는지 참을 행하고 있는지 조차 분간할수 없는 상태가 되버린 것을 알았다
태어날때는 참나의 상태였는데 그 참나로 살지 못하고 많은 거짓으로 산것
그것이 정말 나에게 미안한 것 임을 알게 됬다
참나로 살지 못하고 거짓나로 산것에 대해 진심으로 용서를 구하는 미용감사를 해야 함을 깨닫게 되었다
먼저는 내가 나에게 도덕적으로 잘못 행한것에 대한 미용감사였고 이제는 참나를 잊어버리고 거짓나로 산것에 대한 미용감사를 해야 한다
나를 위해 거짓을 한번두번 하다가 이제는 그것이 거짓인지 참인지 분별 할 수 조차 없게 된것이다
한번은 부엌바닥에 물을 떨어뜨리지 말라고 원장님이 말씀 하셨는데, 왜요? 여기바닥은 나무바닥도 아니고 물이 떨어져고 쉽게 마르는데 꼭 그래야 하나요?
난 물도 좀 떨어뜨려도 되고, 그게 그렇게 나쁘지 않은것 같아서 마음 좀 편하게 일하고 싶은데요~ 라고 말했다
그래야한다, 꼭 그러지 않아도 되지 않나요? 하며 한참동안 말이 오고 갔다
"그렇게 하라는것에 대해 긍정으로 받아 들이지 않고 부정하는것 그것이 거짓나다" 라고 하시는 말씀에 "아~거짓나는 버려야지" 하고 내 마음을 바꾼일이 있다
지금 생각해도 내가 한 말이지만 개콘에서 나온 말같다
사소한 것이지만 내게서 거짓을 분리해내기가 쉽지 않다
왜냐면 나는 항상 괜찮고 잘하고 있고 언제나 저 사람이 문제라고 생각하며 살았기 때문이다
이제는 거짓으로 산 것에 대해서 미용감사를 해야지 어떤상황에 있더라도 마음속으로 항상 쉬지않고 해야지 라고 다짐을 하건만 금새 딴 생각을 한다
나는 내마음에 관심이 없고 밖에서 일어나는 일만 신경쓰고 있었다
항상 내면을 향하고 내 마음을 돌보고 사랑하며 내 마음이 편한지 불편한지 아프게는 하지 않는지 아기를 대하듯 참나로 사는 것에
신경써야 한다
참나를 찾고 참나를 키워가며 진실하고 사람답게 사는 참사리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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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병도 아픔도 없는 참사리로 살기위해 수많은 거짖나를 버려야 가능하죠. 축하 드립니다.
항상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딥사리와 참사리란? https://m.cafe.daum.net/naturemadic/bQrj/1189?svc=cafeapp
딥스와 아프지도 않는 미래의학 인 의학빅뱅1.2.3
https://cafe.daum.net/naturemadic/bQrj/1209
항상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참사리 마을에. 입주해보니 새로운 삶이 기대 됩니다
어서 오세요
격하게 환영합니다
참사리마을에 식구가 되어 주셔서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