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해야 할 일과
해서는 안되는 일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해야 할 일들은
재미 없고, 힘들고,지겹습니다.
그와 반대로 해서는 안 되는 일들의
대부분은 재미있고 흥미진진 합니다.
철없는 사람은 해야 할 일보다
해서는 안되는 일들을 선택하는 사람입니다.
그는 재미있고 즐거운 일만을 하려고 합니다.
질서 없이, 순간의 필요에 따라
우왕좌왕하며 사는 것이 철없는 아이들의 특징입니다.
그러나 안생의 경력이 쌓이기 시작하면
재미없는 일을 스스로 선택하는 지혜를 배우게 됩니다.
더 나아가 재미없는 일에 의미를 부여하게 되고,
땀 흘리며 수고하는 것을 즐겁게 생각하게 합니다.
성공적인 인생이 되기 위해서는
절제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 역시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잘 구분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해서는 안 되는 일을 얼마나
멀리 하는가에 의해 성공과 실패가 결정집니다.
그런데도 많은사람들이 절제를 하지 못하는 이유는
"이번 한 번만" 때문입니다.
한 번만 더 먹고,
한 마디만 더 하고,
한 잔만 더 하고...
이 한 번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실패의
늪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인생은
이 "한 번만" 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을 실패로
빠뜨리는 것은"이번 한 번만" 이라는 말입니다.
"다음에 잘하면 되지"
"다시는 실 수 안하면 되지"
"아직 기회는 남아 있어"라는 말들은
우리를 안심 시키는 말 같지만
이 말들이 우리를 패배자로 전략 시킵니다.
우리에게 다음이란 없습니다.
유혹에서의 한 번 실패는 영원한 실패입니다.
사람에게 다가오는 결정의 순간은
매번 각기 독립적으로 한 개씩 발생합니다.
한 번에 여러 기회는 오지 않습니다.
이번과 다음번은 같은 기회가 아닙니다.
매번 다가오는 선택의 기회는 처음이자
마지막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번 한 번을 참지못하고
악한 것을 선택하면 우리는 한번의
인생을 실패한 것입니다.
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한 번"을 참지 못해서
싸우고,깨지고,헤어지고, 원수가 되고,후회가 됩니다.
매번 한 번만 안 먹으면 살을 뺄수 있고
한 잔만 안하면 음주운전 단속에 걸리지도 않습니다.
자기 할 말 다하고
화낼 거 다 내고,
자기 하고 싶은거 다하고 살면
행복하고 평온한 인생이 될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대단한 착각입니다.
한 번도 참지 않으면서
남들과 성공적인 관계를 맺을 수는 없습니다.
"한 번" 이 모든 관계를 결정합니다.
"한 번만 참으면 다 됩니다."
- 감동명언중에서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도 불행할 수도 있고, 좋아하지 않는 일을 하면서도
그 일이 아닌 다른 무엇 때문에 불행하지 않을 수 있다.
삶은 미묘하며 복합적이다.
삶의 중심에서 일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그렇다고 일이 삶의 행불행을 책임지지 않는다.
- 도서: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에서"
.
다시 일어 설 기회
다시 피어날 권리
다시 상상할 용기
이것은 당신에게 봄이 전하는 메시지다
힘들고 지치고 우울한 일이
마음을 힘들게 할지라도 훌훌 털어버리고,
오늘도 행복 가득한 날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들꽃.. .. ..지리산의 야생화
청노루귀
분홍노루귀
흐르는 곡...
01. Voices of Spring Waltz(Frühlingsstimmen) - J.Strauss II(봄의소리 왈츠 -요한스트라우스) -
Vienna Philharmonic & Riccardo Muti
02. 들꽃 (원곡:주병선) 마이진X전유진
03. Voices of Spring Waltz(Frühlingsstimmen) - J.Strauss II(봄의소리 왈츠 -요한스트라우스) - Piano Cover
04. 사랑하는 그대에게 - Piano Cover
05. 진달래꽃 (러시아_안나)
06. 나를 외치다 - 마야
07. 이연 - 유익종
08. 들꽃 - 유익종
유익종 - 들꽃
Johann Strauss II / Voices of Spring(봄의 소리) Waltz, op. 410
Johann Strauss 2세 ( 1825~1899)
Voice of Spring waltz op.410
봄의 소리 왈츠
오스트리아 출신 작곡가로 주로 왈츠를 작곡했던 요한 슈트라우스는 1세와 2세가 있다.
부자간으로 아버지 요한 슈트라우스는 "왈츠의 아버지로 불리고
아들 요한 슈트라우스는" 왈츠의 왕"으로 불리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 많이 알려져 있는 왈츠곡은 아들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곡들이 많다.
이 곡은 요한 슈트라우스 2세가 헝가리에 머물면서 리스트와 함께 어느 살롱에서 주인이 연주하는
피아노 연탄곡(連彈曲)을 듣고 영감을 얻어 즉흥적으로 쓴 곡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