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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공무원 노무사 하면 안된다는 글 어이가 없어서 올립니다.
인사노무관리, 경영조직에, 버나드 인적자원관리 중요성을 비롯한 통합이론에 따르면 모든 종업원은
사회적 효율성을 위해 기업이든 조직에 공헌을 하고, 경제적, 비경제적 보상을 받아, 조직에 남으려고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직병인들은 노무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공헌이 더 많아지고, 기업 또는 국가기관에서는 유인이 더 커야 하기 때문에 승진과 경제적 보상을 해줍니다.
또한 남아있으면 노사관계 업무를 중점으로 일을 하게 되고, 그 업무를 외주 주던 기업과 국가 행정기관은 그 직원, 공무원에게 업무 전담시켜, 해당 부분 전문가가 되어 더 전문성이 깊어지죠.
특히 공무원운 사무관까지만 가도, 퇴직 후 로펌이든 노무법인에서 모셔가는 경우가 있는데(일부 부처 특성)
굳이 노무사 자격 취득 후, 바로 개업할 필요도 없어, 시너지 효과도 매우 높습니다.
모 대기업 노무사가 자기는 때려 죽여도 1억 연봉 포기하고 나가서 개업할 생각 없다하고, 또 저년차 대리가 노무사 취득 후 모 타 기업에 2계급 승진해서 가기도 했죠.
또 모 공기업 부장인 친구가 부하직원이 휴직하고 노무사 취득하고 복귀 했다고, 자기도 하겠다고 했다가 겁 먹고 포기하는 모습을 보면, 직장인이 현업으로 일하면서 자격증 취득하는 것은 어렵기도 하지만, 취득 후 공공기관에서 노무사 활약은 매우 좋은 모습이라 할 수 있습니다.
노무사 + 다름 능력, 경험을 갖춘 직병이야말로 최고의 조합이 아닐까 싶습니다.
첫댓글 걍 어그로인데 굳이 안끌려주는게 맞는듯
그러고 보니, 어드로 끄는 것 같네요. 무슨 의도인지, 참...
괜히 관심 안주는게 좋을 듯합니다.
당연 누구나 도전할 수 있죠!
직장인이든 수험생인든, 다 각자의 목적이 있으니 얼마든지 격려하고 배려해줘야 하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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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러시군요 ^^ 모두 힘내서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
공무원 인사과에 재직 중인데 진짜 맞는 말씀입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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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무원 직병인데, 뭐든 도전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요. 무사안일 하는 것보다 무엇이든 도전하는 것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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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득하고 보여드리죠. ㅎㅎ
선배님 마지막 남은 1달 체력도, 자신감도 부족할때 어떻게 이겨나가시고 버티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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