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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빼고나니딴세상 나도이젠~여자。 청바지 25 입어보네요 드디어..<식이요법&운동>
뽀리뽀뽀 추천 2 조회 24,917 10.12.31 14:35 댓글 9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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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1.03 20:39

    리바이스에서 산건데 ~ 리바이스청바지 이쁘죠 ㅋㅋㅋ 화이팅!!!

  • 와 정말 대단하세요!! 저도 언젠가 님처럼 청바지 25입을수 있는 날이 오면좋겠어요ㅋㅋ

  • 11.01.03 16:20

    전 8kg정도 뺐었다가 요요와서 지금은 빼기전보다 더쪘어요ㅠㅠ 청바지 25라니..전 언제쯤 입어볼수있을지 ㅠㅠ 너무너무 부러워요

  • 작성자 11.01.03 20:42

    요요왔을땐 정말 26도 상상못했어요.. 남자 매장에서 산 32청바지도 작아서 꽉껴입었는데..

  • 11.01.03 18:09

    정말 부럽습니다~~저는 제일 작게 입었던 청바지 사이즈가 28인데..ㅠㅠ 골반사이즈에용!! 완전 이쁘시겠어요~~정말 생각해도 운동보다는 식이요법이 더 중요한것 같기는 해요~저도 새해계획만 세우고 아직 열정적으로 시작하지 않은 2차 다이어트에 불을 지펴야 겠어요!! 살빼면 해보고 싶은게 너무너무 많아요^^*

  • 작성자 11.01.03 20:40

    키 크신분들은 날씬해도 26사이즈 입는데요~ 살빼면 쇼핑하는 재미가 있죠!

  • 11.01.03 23:38

    1L물병을 어떻게 가방에 넣고다니셨어요?ㅠㅠ 전 500ml짜리도 무거워서 안들고 다니게 되던데ㅠㅠㅠㅠ 부러워요!!ㅠㅠㅠ

  • 작성자 11.01.04 19:06

    사람들이 제 물병보면 놀래요 되게 크다구..ㅋㅋㅋㅋ

  • 11.01.04 11:02

    와~ 부럽습니다 축하드려요 ^^

  • 11.01.04 13:50

    소름돋았어요 멋있어요 당신이 진정한 승리자!!!

  • 11.01.04 14:37

    우왕~~대단하세요^^ 축하드려요~~~~

  • 11.01.05 00:23

    완전 부럽습니다.!!!!!!!

  • 11.01.05 06:33

    저 운동한지 이제야 3주 됫는데...살이 안빠지는거 같아 가끔씩 운동해봐야 뭐하나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그러다가 님 글 읽으니까 역시 꾸준히 하는게 효과를 본다는 생각을 합니다.ㅎㅎ 부러워요~

  • 11.01.05 08:23

    완전 대단하세요 저두 새해 첫날부터 열심히 마음을 잡았지만 어렵네요..ㅠ

  • 11.01.05 09:37

    부러워요!!!

  • 11.01.05 11:43

    저도 백화점에서 브랜드 청바지사는게소원이에요 ㅠㅠㅠㅠ
    1년동안 하셨다니 의지력이 대단하시네요ㅎ

  • 11.01.05 15:47

    저도 친구가 살빼고 25사이즈 청바지 입는거 보고..... 정말 제 자신이 죽고 싶었는데..ㅠㅠ 부러워요..ㅠ

  • 11.01.05 16:24

    완전완전 대감동 부럽습니다 ~~~지금 사실 슬럼푸에 왔슴

  • 11.01.05 22:21

    엄청부러워요 ㅠㅠ 저도 이제 일자리구해야하고 해서 빨리 살빼야하는데 왜그렇게 야채가 먹기가 싫은건지ㅠ.. 궁금한게있는데요.. 물을 많이드셨던데 5L를 드시면 물중독이라고도있는데.. 간격을 어떻게해서 드신거에요..??아 그리고 매끼니마다 두부를 챙겨드셨나요혹시..?? 먹으실때 간장같은거 찍어먹어도 괜찮을까요..?

  • 작성자 11.01.05 23:22

    너무 입맛에 안맞으시면 간장도 찍어 드세요 ^^ 안찍는게 좋지만 .. 입맛에 관한것은 조금씩 나아지게끔 노력해보세요~
    물은 항상 조금씩 먹었어요 한번에 많이 먹진 않았어요~ 항상 곁에 두면서 보일때마다 마셨어요~

  • 11.01.05 23:20

    정말 나중에 폭식터져서 요요올까 두려워요..ㅠㅠ 저는 정말 절식하고 운동도 땀 흘리게 하거든요; 좀 더 감량 후에 어느정도 음식을 먹어야겠어요.. 정말 축하해요! 25키로라니.. 진짜 대단하세요 ㅎㅎ

  • 작성자 11.01.05 23:23

    제가 그렇게해서 요요가 왔었거든요 ㅠㅠ
    요요는 자신과의 싸움이기 때문에 잘 견뎌내셔서 꼭 승리하셨으면 해요!화이팅!

  • 11.01.06 10:47

    노력하신 거 보니... 살이 안빠질래야 안빠질 수가 없었겠어요. 와우~~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비포 몸무게랑 비슷한데 언제 이 살덩이를 다 떼어낼지 ㅋㅋ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ㅋㅋ 근데 1리터 물통을 매번 가지고 다니시려면 가방이 커야 겠어요 ㅎㅎ

  • 11.01.06 11:58

    저기 궁금한건데ㅜㅜㅜㅜ 그럼 한번도 막 치킨이나 피자같은거 안드셨어요?ㅜㅜㅜㅜ어쩔수 없는 상황이 올때.. 어떻게 대처하셨나요?

  • 작성자 11.01.06 15:29

    당연히 먹었죠 한달에 세번 날짜를 정해서 먹었어요
    친구들과의 약속이있는 상황일 때 먹어줬습니다 하지만! 남들보다는 적게!^^그리고 운동 으쌰으쌰

  • 11.01.06 23:42

    우와ㅠㅠㅠ물그러케많이마시면 물살찌지않아요??ㅠㅠㅠㅠㅠ 물만만이마셨는데몸무게늘고그래서 물을맘대로못마시겠어요ㅠㅠㅠㅠ

  • 작성자 11.01.06 23:47

    물을 먹으면 몸무게는 늘어요 하지만 다음날 아침에 재보시면 오히려 날씬해져있죠^^
    물은 0칼로리이기때문에 절대 살이 찌지 않습니다 확실해요~

  • 11.01.07 14:31

    전 물 많이 먹으니까 화장실을 너무 자주가게 되더라구요 ㅠ.ㅠ 그런점은 없으셨는지 ㅠ.ㅠ.ㅠ..ㅠ.ㅠ. 정말 부러워욧 >.<ㅠㅠㅠㅠㅠㅠㅠ

  • 작성자 11.01.07 18:46

    엄청 자주가요 누가 요실금있냐고 물어봤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지금은 열번정도가는데 처음엔 20번은 갔을듯 ㅠㅠ

  • 11.01.10 00:21

    우아 대단해요ㅎㅎㅎ ^^ 멋지당ㅎㅎㅎ 역시 살 빼면서 보상은 옷을 입으면서 느끼는 쾌감이 최고ㅎㅎㅎ

  • 작성자 11.01.10 21:30

    아시는군요! 그때 느끼는 감정이란.. 정말 행복하죠~

  • 11.01.10 00:58

    아ㅠ그저 부럽습니다ㅠ 너무 자세하게 친절히 글써주셔서 감사해요~큰도움되었습니다ㅎ저도 열심히 노력해야겠어요ㅠ

  • 작성자 11.01.10 21:30

    도움되셨다니 다행이예요^^ 화이팅!

  • 11.01.10 23:45

    자극 팍팍 받고 갑니다! 저도 다욧기간을 좀 길게 잡고 장기적으로 가야겠어요.

  • 11.01.11 22:45

    아부러워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살빼면 부모님께서 옷 한벌 쫙!!!!!! 사주시겠다고하셨어요 *.*

  • 11.01.12 14:22

    아 축하드립니다 ㅠ_ㅠ 전 27이나 28만 입어도 행복할거 같아요...

  • 작성자 11.01.14 22:56

    저도 8개월 전만해도 28을 꿈꿨어요.. 욕심이란게 정말 끝도 없네요 ㅋㅋ감사합니다!

  • 11.01.15 08:22

    ㅋㅋ 귀여우시네요..ㅋ 저도 언넝 살빼서 자랑좀 실컷하고 댕겼으면 좋겠어요 ㅋㅋ

  • 11.01.17 23:30

    흐아 ㅋㅋㅋ 저도 빨리 빼고싶네요 ㅋㅋ

  • 11.01.19 17:02

    2222!!!

  • 11.01.20 03:57

    저도 언젠가는 다른 사람들에게 우와~ 라는 탄성을 듣고 싶네요 ㅎㅎ 축하드려요^^

  • 11.02.06 01:50

    가슴은 안빠지셨어요? 저도 님정도까진 아니지만 많이 뺀편인데 진짜 가슴이 줄더라구요 ㅠㅠ

  • 11.02.26 00:10

    부러워요...ㅎㅎ 저는 9kg 뺐다가 요요로 12kg가 쪄써 다시 운동 시작중이에요,
    다시 찐 살 언제 다 빼지하구, 조급했었는데, 다시 마음 가다듬고 운동시작해야게써요...ㅎㅎ

  • 11.05.26 14:42

    ㅠ.ㅠ 꼭 살을 빼서 저도 글을 남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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