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전거를 타다보니 촬영장비를 가지고 다닐수가 없더군요.그래서 이것 저것 연구를 하다가인스텝 유아용트레일러 세도나를 구매 했습니다.
다른 캐리어를 주문 했었는데스펙에 나와있는 크기보다 다 모자라더라구요.☞반품......그외 다른 캐리어들은 해외배송......전 안사거든요.요건 1~2인용으로, 크기를 확장 할 수 있어서인스파이어2 드론에 딱 맞네요.유아용으로 변신 하는건 볼트 몇개 채우면 됩니다.
요렇게 박스에 잘 보관 해 뒀습니다.손자 만나러 갈땐 5분정도만 투자하면 유아용으로 변신!!!
바닥은 안쓰는 천막 잘라서 케이블타이로 완성 ▷ ( 충격 흡수 )완벽하네요.방수천으로 덮개 만들어서 묶어주먼 됩니다.3월달부터 허벅지 단련 시켜왔는데, 가능 하겠지요? 이제 카메라랑 드론 가지고 다닐 수 있습니다.카메라 가져갈땐 팬텀4프로 2.0 을 함께 싣고 가면 됩니다.
출처: PhotoSalon 원문보기 글쓴이: 무대뽀(이충재)
첫댓글 저렇게도 변신이 되는군요
아주 딱 좋음1석이조1타2피??ㅎㅎㅎㅎ
첫댓글 저렇게도 변신이 되는군요
아주 딱 좋음
1석이조
1타2피??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