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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다이어트식 야채초밥, 도토리곤약묵, 곤약조림, 연두부곤약면파스타 [날씬손]
날씬손 추천 0 조회 2,895 11.11.24 21:44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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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24 22:11

    첫댓글 와...날씬손님하고 같이 살고 싶어요...전 여자...ㅎㅎ

  • 작성자 11.11.24 23:54

    아무래도 하숙집 오픈해야 할거 같습니다.ㅋㅋㅋ
    번호표 뽑고 대기하고 계셔요.ㅍㅎㅎ

  • 11.11.25 12:30

    다이어트 한납시고 밥안드시는분들도 많으신데
    날씬손님은 밥도 잘드시고 더이상 지적할게 없어보입니다 ^

  • 작성자 11.11.25 15:28

    감사해요.^^
    하지만 보이지 않는 간식들은 반칙투성이에요.ㅡㅡ;;
    그리고 운동은 완전 스트레칭 수준인지라...ㅋ

  • 11.11.25 12:53

    ㅎㅎ 보면 볼수록 감탄에 또 감탄!! 어찌 이리 부지런하신지~~~~~~

  • 작성자 11.11.25 15:30

    저혼자 차려 먹으면 반찬그릇 대강 꺼내놓고 먹어요.ㅋ
    아이들이 어려서 이것저것 만들다보니 응용을 해보는거에요.^^
    도토리묵은 10분안에 만들수 있는 초간단 요리라서 자주 해먹거든요.
    아이들 쒀주면서 저는 곤약을 함께넣어 칼로리는 다운시키고 양은 늘린거랍니다.^^

  • 11.11.26 09:55

    ㅎ 저희집은 아이들이 너무 편식쟁이들이라 저리 만들어 놓으면 저만 먹게 되어서 ㅠ.ㅠ

  • 11.11.25 13:29

    저두 사진 볼때마다 우와~감탄하며 보는데 신기하게 거의 날씬손님 사진들이네요^^

  • 작성자 11.11.25 15:32

    부끄럽구요...ㅋㅋㅋ

    날씬손 하숙집에 번호표 뽑으시는건가요? ㅋㅋㅋㅋ
    오늘 왜이리 칭찬이 쏟아지는지요? ^^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남편 분이랑 아이들 정말 행복하겠어요.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나,,,,,울 남편이랑 아들한테 무지 미안해짐,,아흑,,,,ㅠㅜ

  • 작성자 11.11.25 15:33

    처음부터 잘하게 되지는 않아요.
    뭐든 자꾸 하다보면 느는거죠.
    그리고 제가 올려놓는 음식은 화려한 레시피 하나도 없어요.^^;;
    아주 일반적인 재료로 초간단하게 만들어 먹을수 있는것만 만드는거라서 우리 가족들은 별로 감탄하지 않는답니다.ㅡㅡ;;

  • 11.11.25 15:29

    저도 날씬손님하고 살고싶어요 아님 옆집이라도ㅋㅋㅋ평일엔 어려우니 주말에라도 날씬손님같은 식단이면 쓸데없는 군것질 생각은 안나겠어요~ 레시피도 알아보기 쉽게 설명을 잘해주시니 따라하기도 쉬울거같고 날씬손님 식단은 짱~~~

  • 작성자 11.11.25 15:34

    저 간식은 완전 반칙투성이에요.ㅋㅋ
    아마도 간식 같이 드시다가 다이어트 실패하실지도 몰라요...ㅋ

  • 11.11.26 08:40

    저두요~ 저도 그 하숙집 살고 싶어요.-_ㅠ 매일매일 맛있고 예쁘면서 살빠질 것 같은 음식들로만...흑흑~

  • 작성자 11.11.26 10:56

    하숙집 입주 대기표 받고 있는중이에요.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1.28 09:33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가끔 오지랖이 너무 넓은게 아닌가 조심스럽고 부끄럽기도 하답니다.^^;;

  • 11.11.28 18:58

    곤약면파스타 맛있겠다~
    저런 곤약면은..어디에 파는지 궁금해용~
    글구 요리법도 넘넘 궁금합니다!!

  • 작성자 11.11.28 19:47

    곤약면은 마트에도 있고, 인터넷 쇼핑몰에도 검색하면 많이 나올거구요.
    가격도 완전 착해요.
    파래곤약면은 마트에서 300그램짜리 하나에 700원 주고 산거 같아요.^^

    요리법은 저기 썰어놓은 야채 보이시죠?
    저거 준비해두고...
    연두부 100그램짜리 하나 물이랑 반반해서 블랜딩했어요.
    원래 우유나 두유 넣어도 되는데 저는 새로운 시도한다고...ㅋㅋ
    연두부로 하니깐 이쁘지는 않아요.
    님은 우유로 하시면 이쁘게 나올듯..^^

    재료 볶다가 우유넣고 뭉건히 끓여요.
    곤약면은 절대 퍼지지않기때문에 처음부터 같이 넣고 끓이시면 되구요.
    해물은 오래 끓이면 질겨지니깐 국물이 자작해지면 넣어서 익히세요.

    마지막에 치즈한장 올리시면 굿~

  • 11.11.29 19:52

    우와..이건 거의 전문가 솜씨인데요...감탄감탄...그분이 부럽네요.

  • 작성자 11.11.29 20:53

    주부는 하루 세끼 음식준비하니깐 그런거 같아요.^^
    칭찬으로 듣고 감사함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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