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전 정도에 취업관련 글을 쓴 이후, 오랜만에 또 들어왔네요.
아직 대학생이시거나 20대 중반(한국나이)이시면 한 두번 떨어져도 의지가 확고하다면 도전해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은데, 나이가 그 이상이시고 노무사를 정말 하고싶다가 아닌, 전문직하고 싶은데 접근이 쉬워서 도전해봤다 하는 분들은 취업 먼저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올해 대기업 취업 지원자 대다수가 남자 98~99년생, 여자 00~01년생일텐데요(작년 저희 그룹사 공채 400여명 채용시, 나이 중위값이 남자 97, 여자 99로 들었습니다). 지극히 제 주관적인 경험입니다만, 오히려 대기업이 체계적인 교육 프로세스가 있고 역량만 보이면 얘를 키울수 있겠다는 생각때문에 생신입을 더 잘 뽑습니다.
노무사 수험기간이 길다거나 1차 합격을 한 것이, 취업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각자의 선택이 제일 중요하고 맞기에 이런 조언이 다소 조심스럽지만, 대기업 취업을 겪으면서 고스펙이 예상보다 차고 넘치기에 대기업 취업을 생각하시는분들은 조금이라도 어릴때 취업준비하시길 더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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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너무 공감합니다. 아니다 싶었음에도, 해온게 아까워서 그만두지 못했지만, 돌이켜보면 한 살이라도 어릴때 취업전선에 뛰어들었다면 더 다양한 경험을 쌓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학벌이 좋지 못해 뛰어들었는데, 나이까지 드니까 더 이것밖에 없겠다 싶어서 놓지 못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ㅎ 건승하시길 바랄게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해내신 것이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건승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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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답글로 다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8월까지 딱 전념하시고, 결과에 상관없이 취업준비하시길 추천드려요.
공감되네요 취업은 나이가 있으니까요
공감합니다. 제가 작년 27(남자)에 면접을 봤는데도, 공백기에 관한 질문, 경력이 있는거 아니냐는 질문 등, 대부분 기업 예외없이 들어왔던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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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혹 제3자께서 이 글을 보신다면, 제 글이 마음을 흔드는 의도가 아니었음을 알아주시어, 젊은시절 한 살, 한 살이 소중하다고 생각하기에 오늘 하루에 충실하면 좋겠다는 의도로 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시판이 무서운게, 어중간하게 마무리짓고 나가면 평생 기웃거리게 되어서 나중에 죽도밥도 안될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그런 케이스를 몇번 보기도 했구요. 어리신분들은 집중력있게 마무리 잘하셔서 좋은결과 얻고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공감합니다. 결과에 상관없이 기간을 정하고 마무리짓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알아서들 살겠죠
노후까지의 가치로만 비교해도 전문자격사하고 대기업은 비빌수가 없죠 ㅜㅜ
수험생에게 경우의 수에 대한 생각은 그 자체로 시간낭비입니다..
막연한 생각과 걱정은 현실을 좀먹을 뿐입니다
현재에 하루 하루 노력하고 정진하면 뜻을 이룰수 있을 정도의 성과는 나올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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