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계열사 대부분이 이공계 외의 인원은 상대적으로 엄청 적게 뽑습니다. 그나마 인기계열사와 비인기계열사간 채용인원수도 수십배 차이나구요. (비인기계열사는 뽑는 인원마저 적음) 그리고 인턴한다고 채용에 크게 유리하지 않습니다. 이공계 인턴도 공채때 많이 떨어졌습니다.
실재로가 아니라 실제로인데요...ㅡㅡ;; 인문계 선호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전자에서 인문계열 TO가 적기 때문이죠... 고민하시기 보다 검색해 보시고 원하시는 곳 쓰는게 정신 건강에 좋으실 꺼에요 저도 한참을 고민하다 이번 상반기에 겨우 정착했거든요... 저같은 경우 인턴은 A, 면접은 B 합격은 C에서 한 경우라
첫댓글 계열사 대부분이 이공계 외의 인원은 상대적으로 엄청 적게 뽑습니다. 그나마 인기계열사와 비인기계열사간 채용인원수도 수십배 차이나구요. (비인기계열사는 뽑는 인원마저 적음) 그리고 인턴한다고 채용에 크게 유리하지 않습니다. 이공계 인턴도 공채때 많이 떨어졌습니다.
실재로가 아니라 실제로인데요...ㅡㅡ;; 인문계 선호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전자에서 인문계열 TO가 적기 때문이죠... 고민하시기 보다 검색해 보시고 원하시는 곳 쓰는게 정신 건강에 좋으실 꺼에요 저도 한참을 고민하다 이번 상반기에 겨우 정착했거든요... 저같은 경우 인턴은 A, 면접은 B 합격은 C에서 한 경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