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DM부터 AM까지 볼 수 있는 선수를 데려다가 DM에 두세요. 성향 탓일 가능성이 큽니다. 화살표 긋는다고 선수가 무조건 그 방향으로 뛰는 건 아니니 너무 걱정하진 않으셔도 될 겁니다. 창조성을 높이 두고 오버래핑을 걸어준다거나, 쓰루패스나 중거리슛 빈도를 높여주는 것도 좋겠지요.
그리고 수미라고 무조건 DM자리에 놓을 필요 없고요. 한명은 앵커로 위에 말한것과 비슷하게 세팅하시고 다른 하나는 홀딩으로 성향 수비적으로 놓고 화살표 수미자리로 내려놓으면 괜찮더군요. 근데 어차피 현대축구에서는 홀딩이라고 무조건 수비만 하는 것도 아니니 다른 것들은 다 보통으로 놓는게 좋더라고요.
아 그리고..제가 FM에 대해선 아직 잘 모르지만요. 보통 중앙 공격을 위한 전술이라면 중앙으로 오버래핑나갈 인원이 3명 정도 필요하거든요. 그러니 앵커가 중앙에 공격가담할때도 있고, 사이드공격미들도 하나는 크로스용으로 쓰시더라도 다른 하나는 중앙공격수 자리로 화살표 그어 주시는게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첫댓글 DM부터 AM까지 볼 수 있는 선수를 데려다가 DM에 두세요. 성향 탓일 가능성이 큽니다. 화살표 긋는다고 선수가 무조건 그 방향으로 뛰는 건 아니니 너무 걱정하진 않으셔도 될 겁니다. 창조성을 높이 두고 오버래핑을 걸어준다거나, 쓰루패스나 중거리슛 빈도를 높여주는 것도 좋겠지요.
저는 스루패스 오버래핑 중거리슛 다 높음인데... 성향탓인가 보군요;;; 개인전술을 공격적으로 하면 공격할까요?
네. 전 너무 나가서 걱정인데.. -_-;
부럽습니다.. ㅡ;; 이기는 경기보다 비기는 경기가 많아서...
제 경우는 데로시나 파브레가스를 플레이 자유도 높이고 오버래핑 드리블돌파 올리고요. 그 다음에 압박은 전지역에서 펼치게 해요. 매우매우 공격 자주 나갑니다. 개인전술 공격적은 별로 필요없는 거 같아요.
그리고 수미라고 무조건 DM자리에 놓을 필요 없고요. 한명은 앵커로 위에 말한것과 비슷하게 세팅하시고 다른 하나는 홀딩으로 성향 수비적으로 놓고 화살표 수미자리로 내려놓으면 괜찮더군요. 근데 어차피 현대축구에서는 홀딩이라고 무조건 수비만 하는 것도 아니니 다른 것들은 다 보통으로 놓는게 좋더라고요.
아 그리고..제가 FM에 대해선 아직 잘 모르지만요. 보통 중앙 공격을 위한 전술이라면 중앙으로 오버래핑나갈 인원이 3명 정도 필요하거든요. 그러니 앵커가 중앙에 공격가담할때도 있고, 사이드공격미들도 하나는 크로스용으로 쓰시더라도 다른 하나는 중앙공격수 자리로 화살표 그어 주시는게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음 오버랩이 아니라 타겟과 셰도우 포함해서 다른 곳에서도 공격가담할 인원 3명이 맞는 말이군요. 크로스용 2명은 좀 단조롭다고 생각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