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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솔땅132기 게시판 < 자소서 > 114기 마리 인사드립니다^^ 다음은 머슬, 스텔라님 부탁드립니다~~~
마리(114기) 추천 0 조회 495 21.03.31 14:35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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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오마나 마리 화백님!!
    무엇이 사진이고 무엇이 그림인지... 마리님도 '다리 위 소녀들'중 1명이 그림밖으로 걸어나온듯 합니다요.. 얼굴로는 충분히 '까베의 여신'인뎁쇼....

  • 작성자 21.03.31 15:05

    그림같다라는 말. ㅎㅎ 현실이 아니라는 거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3.31 15:25

    자민, 늘 고마워요~♡♡

  • 작성자 21.03.31 15:27

    파일 올리는 중 다 깨져버렸네요 ㅜ
    읽기 힘드니 첫줄만 읽어주시면 엄청 💚 사랑해드릴게요 ㅎ

  • 21.03.31 23:31

    다 잘 읽었어요~

    마리님 걱정이 눈에 보이는 듯 하네요.
    다들 꼼꼼히 챙겨읽으실꺼에요~♡

  • 21.03.31 15:49

    올~~~!!! 마리님 화가셨군요
    어쩐지 땅고출때 예술혼이 뿜뿜하던데요~~ㅎㅎㅎ
    솔땅동기로 함께하게되어 영광입니당~**

  • 작성자 21.03.31 15:59

    화가는~no!!!
    그냥 그려요 ㅎㅎ

  • 작성자 21.03.31 16:25

    귀엽고 포근포근한 카이님~~ 카이님을 통해 탱고가 하나의 심장, 네 개의 다리라는 말을 처음으로 이해했어요 ㅎㅎ. 우리 자주 봐요~~~^^

  • 21.03.31 18:02

    @마리(114기) 아웅~~!!!
    칭찬 감사감사^*^
    더욱더 열띠미 밭을 갈께용~

  • 21.03.31 23:59

    @카이(114기) 아웅을 야옹으로 읽었다능~ ㅋㅋ

  • 21.03.31 16:50

    그림보고 감탄합니다~ wow

  • 작성자 21.03.31 17:12

    대작을 소유할 수 있는 저만의 방법입니다. 혼자 여행가는 걸 좋아하는데 기존에 그렸던 그림 보여주면서 작품으로 그리고싶다고하면 즐겁게 찍어줘요^^ 여행의 기술이죠 뭐 ㅎㅎ

  • 21.03.31 23:33

    황후님 114기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씨익~~

  • 21.03.31 23:58

    남과 비교하지 않으시고 매일 어제보다 나아지면~

    마리님과 춤을 추고 행복한 미소를 짓는 로를 만나게 되실꺼라 굳게 믿습니다.

    마리님 프사에 있던 그 빨간 텐트가 아이슬란드에서 마리님은 재워준 아이군요^^
    감회가 남다르시겠어요~

    버킷리스트 꼭 이루세요~ 화이팅이요~♡

  • 작성자 21.04.01 00:43

    꼭 그날이 오기를~~한아님같이 힘주시는 분들이 옆에 있으니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프사의 주황색 텐트는 스코틀랜드 종주하려고 가벼운 걸로 새로 장만한 건데 코로나로 물거품ㅎㅎㅎ 좋은 날 오겠죠^^

  • 21.04.01 01:12

    @마리(114기) 그럼요~ 시작이 있으니 끝도 있고~

    코로나 덕에 쁘락도 많이 하고~
    일반 밀롱가에서는 얻을 수 없는 친밀함으로 가까울 수 있고~

    위기는 방향을 바꾸어 바라보면 기회에요.

  • 21.04.01 07:22

    오~
    멋진 화가님이셨군요.
    함께 동기가 되어서 영광입니다.
    밀롱가에서 함께 열심히 살아남아봐요~^^

  • 작성자 21.04.01 10:26

    잘 그리는 건 아니고 그냥 좋아서 그리지만 힘들 때가 많아요~^^ 살아남다뇨. 바다님 친화력 있으시고 실력도 상당하시니 걱정 안 하셔도 듯해요.ㅎㅎ

  • 21.04.01 08:11

    호기심을 실행으로 옮길수 있는 용기와 저력에 박수를..👏👏👏
    마리님은 늘 다른사람들을 칭찬하시지만
    마리님이야말로 정말 매력적인 분이세요^^
    대작을 소유하는 방법.
    이또한 대단한 기술이네요
    114기로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4.01 10:17

    칼라님만은 못 하지만 매력있긴 하죠ㅎㅎㅎㅎㅎ. 그런데 미모는 따라갈 수가 없네요. 늘~ 고마워요^^

  • 21.04.01 08:24

    멋진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행복하고 즐겁게 동기들과 같이 으쌰으쌰하며
    탱고 쭉 해보아요~~^^

  • 작성자 21.04.01 10:11

    감사합니당. 제가 제일 잘 한 건 솔땅 가입인 것 같습니다.^^이렇게 많은 긍정적 에너지를 또 어디서 받겠어요 ㅎㅎ

  • 21.04.01 20:36

    @마리(114기) 저도 저도요~~손!
    솔땅가입 정말 잘한거같아요^^

  • 21.04.01 09:01

    우와 진짜 멋있는 삶 완전 멋지십니다!!! 직장을 때려치고 자유를 향하시는 당당함.
    트래킹까지.. 언제 일산에서 팬사인회 한 번 해주세요!!

  • 작성자 21.04.01 10:08

    타자의 삶이어서 멋져보이죠. 닐님이 더 멋지십니다.ㅎㅎ

  • 벌써 알고 지낸지도 꽤 된것같네요. 올해 짐 하고 계신 여행기 출간되길 바랍니다. 항상 탱고에 열정적이고 욕심 많은 모습이 보기 좋아요. 앞으로도 같이 즐탱해요^^

  • 작성자 21.04.01 10:06

    편하게 까베해주셔서 늘 감사해요^^ 일취월장하는 탱고실력에 놀랄 때가 많습니다. 나는 뭣을 한 거야 ㅎㅎ

  • 21.04.01 11:27

    그림 속의 마리님~ 너무 멋지세요^^
    예쁘고 살짝 수줍은, 여리여리한 매력도 있으시면서도,
    에너지가 넘치신다 했는데 여행의 힘일까요?
    은근 저희 몇번 얘기나눠보지 않았나요~ㅎㅎ
    같이 오래 가길 바랍니다♡

  • 작성자 21.04.01 12:38

    어리버리는 아니구요? ㅎㅎㅎ 앞으로도 친하게 지내요~~^^

  • 21.04.01 14:45

    우와 자화상 정말 멋지십니다~~~^^ 생텍쥐페리 말씀하신 것이나 지난번 제롬님 자소서의 소설제목 맞추신 것을 보면 문예능력이 정말 상당하신 것 같아요~~~ 콧수염이라면 혹시 찰리채플린 같은 캐릭터를 말씀하시는지... ㅋ 114기에 와주시고 모임마다 활력을 불어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함께 즐탱해요^^

  • 작성자 21.04.01 15:53

    제 깨톡 사진 뒤져보시면 이상형 있습니다.ㅎㅎㅎ 114기 뽑아주셔서 제가 너무 감사하죠. 좋은 분들 자주 봐서 너무좋아요~^^♡♡

  • 21.04.01 15:52

    대따 멋진 그림이네요 저중앙에 여신은 첨보는데 창작물인가요? 잘몰라서여 대단한 화가시네요

  • 작성자 21.04.01 15:57

    ㅋㅋ 자화상 위에 설명 있습니다. 뭉크가 잘 표현한거죠. 저는 그대로~~~ 반갑습니다^^

  • 21.04.01 17:31

    우와 마리님 글솜씨 그림솜씨 미모까지 3박자를 다 갖추셨네요^^♡♡♡ 앞으로 즐겁고 친하게 114기 동기로 밀롱가 즐기러갑시당^^

  • 작성자 21.04.01 23:40

    미모는 제가 조작한겁니다 ㅎㅎ

  • 21.04.02 11:24

    마리님 반가워요
    첫날 저와같이 6살리다 시범보이신 분인데 그동안 닉을 기억하지 못했어요
    죄송~
    그림이 수준급이네요
    앞으로 동기분들과 같이 탱고 즐겁게 하십시다

  • 작성자 21.04.03 12:47

    그게 6살리다였군요~^^ 너무 잘 하셔서 깜짝 놀랐는데 바다님 설명 듣고 이해가 됐어요. 수준급이신 분들과 같은 기수라서 영광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21.04.03 13:23

    하이, 마리님~^^
    여기서 또 만나니, 더 반가워요~^^
    함께 즐땅해요~~

  • 작성자 21.04.04 12:32

    이렇게 쉽게 탱고를 가르치시다니 반칙아닙니까 ㅋㅋ 특히 초보자분들이 카이쌤 만난 건 정말 행운인 것 같습니다, 114기 수업 끝나도 자주 볼 수 있는 거죠~^^♡♡

  • 21.04.04 01:05

    그림있었어요? 사진인줄 알았는데 ^^ 멋지세요 ~ 대학다닌때 남자가 할만 한 일 중 하나는 예술이라도 생각했어요 ~ 일반인은 9을 위해 1을 버리지만 예술가는 그 1을 위해 9을 버릴 줄 아는 용기가 멋있어 보였거든요 ㅋ 그래서 지금은 지금은 우리 모두 탱고 아티스트입니다. ㅎㅎ

  • 작성자 21.04.04 12:29

    아! 카이님~♡
    카이님이 남다른 것은 다 이유가 있었군요. 마치 마에스트로같은. 늘 가까이서 함께 탱고해서 너무 좋아요~^^

  • 21.04.08 22:47

    이제 자주 까베하고 자주 탱고를 함께하고 싶어요^^ 부족한 부분도 많이 이야기해주세요 ㅎㅎㅎ 함께하는 탱고를 기대하겠습니다!

  • 작성자 21.04.09 10:32

    아브라소가 너무 편안하시고~^^ 탱고 안에서 만나 너무 좋아요~^^♡♡

  • 21.04.09 19:21

    @마리(114랑해) 어머나 칭찬 요정은 마리님이셔요 ^^ ㅎㅎㅎ
    알수록 빠져드는 분이시군요 ㅋㅋㅋ

  • 21.04.10 12:18

    마리님 닉이 날 어울리셔요 작고 귀여운 소녀 같아요 ㅎㅎ 반갑습니다

  • 작성자 21.04.11 22:45

    눈이 꿈 꾸는 듯하고 너무 아름다운 알리님~^^ 밀롱가에서 탱고 추실 때 표정을 가끔 훔쳐보곤 합니다. 너무 아름다워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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