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전화번호도 없고, 위치도 없고, 어케 가보라는 것인지~
솔직히 별로 맛 없었는데 혹시 광고성 글이 아닐까요? 미천 식구들이 일케 미흡하게 소개할리가..
역삼역에서 도곡 방향으로 쭈욱......800미터정도 내려오시다보면..우측.. 집이 가까워서 다녀왔는데...전 실망스러웠어여, 전라도 한정식이라 기대했는데,,,,,,
음식맛은 괘안은데 서비스는 뭐 별루 ..입만 공손했지 진심아닌 것 같았슴다 한 두 번은 갈 만 ..
지나가면서 정말 많이 봤는데..한번도 가본적은 없네요..첨에 한정식집이 아닌줄 알았어염..
맛은 그냥 나쁘지 않았고 서비스등 모든것을 고려하면 별로 뛰어난 집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그 반대편에 '솥밭 가든'인가가 더 낫습니다.
여긴 정말 강추하고 싶지 않아요-_- 바퀴벌레 보고도 별 사과도 안하던.. 생각만 해도-_-;;;
첫댓글 전화번호도 없고, 위치도 없고, 어케 가보라는 것인지~
솔직히 별로 맛 없었는데 혹시 광고성 글이 아닐까요? 미천 식구들이 일케 미흡하게 소개할리가..
역삼역에서 도곡 방향으로 쭈욱......800미터정도 내려오시다보면..우측.. 집이 가까워서 다녀왔는데...전 실망스러웠어여, 전라도 한정식이라 기대했는데,,,,,,
음식맛은 괘안은데 서비스는 뭐 별루 ..입만 공손했지 진심아닌 것 같았슴다 한 두 번은 갈 만 ..
지나가면서 정말 많이 봤는데..한번도 가본적은 없네요..첨에 한정식집이 아닌줄 알았어염..
맛은 그냥 나쁘지 않았고 서비스등 모든것을 고려하면 별로 뛰어난 집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그 반대편에 '솥밭 가든'인가가 더 낫습니다.
여긴 정말 강추하고 싶지 않아요-_- 바퀴벌레 보고도 별 사과도 안하던.. 생각만 해도-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