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Q17 Preview: 기록적인 한파에 따른 관련 제품 판매 호조 지속
동사의 4Q17 실적은 매출 1,094억원(+35.6% yoy), 영업이익 243억원(+96.0%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는 1) 계절적 성수기에 따른 베이스레이어 및 동내의 등 언더웨어, 2) 기록적인 한파 지속 및 롱패딩 열풍에 따른 관련 제품(‘퓨마’,‘아디다스’, ‘리복’) 판매 호조에 기인. 특히 영업이익 증가는 1) ASP가 높은 패딩 제품 위주 판매로 인한 카테고리 확장 효과, 2) 티커머스 비중 증가에 따른 수수료 감소, 인터넷 판매 수수료 인하 등에 기인.
브랜드 및 제품 카테코리 확장을 통한 질적 볼륨 성장 지속
2018년에도 동사는 1) 브랜드 및 제품 카테코리 확장을 통한 매 분기 계절적 성수기 유지, 2) 고정비 부담이 작은 티커머스 및 홈쇼핑 채널 비중 확대, 고마진 제품위주 구성(의류, 잡화)에 따른 마진 개선으로 질적 볼륨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보임에 따라 매출 4,032억원(+25.7% yoy), 영업이익 836억원(+28.0% yoy) 전망.
올해 2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라이선스 계약) 아동 내의 런칭, 자회사 CF인터내셔널 첫 브랜드인 ‘이카트리나뉴욕’ 핸드백 런칭. 런칭 초기에도 불구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반품율 또한 낮아 성공적인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됨.
이외에도 상반기 1) 아.테스토니(잡화), 리치오 안나(잡화), 2) 신규로 약 3~4개(바디용품, 디퓨저) 코스메틱 제품 출시 계획. 또한 유명 낚시채널인 한국낚시채널(FTV)와 ‘벨칸토’, ‘듀벡스’ 등 브랜드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낚시 성수기인 3Q에 맞춰 의류와 관련 용품을 출시할 계획(낚시 시장 규모 약 750억원). 향후 나이키, 폴로, 켈빈클라인 등 유명 의류브랜드 라이선스를 목표로 지속적인 브랜드 확장 계획도 가지고 있음. 위와 같은 다양한 브랜드 및 제품 카테고리를 통해 1Q(의류, 잡화)-2Q(골프용품, 언더웨어)-3Q(낚시용품, 잡화)-4Q(의류, 언더웨어)순으로 매분기 계절적 성수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됨.
투자의견 BUY 하향, 목표주가 8,000원으로 유지.
당사는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BUY로 하향, 목표주가 8,000원으로 유지. 동사 주가상승에 따라 투자의견은 BUY로 하향했으며 목표주가는 2018년 예상 EPS 614원에 Target PER 13배를 적용하여 산출. 1) 글로벌 스포츠 의류 브랜드 평균 PER 19.8배/ 국내 의류업체 평균 PER 18.1배인 점, 2) 독특한 비즈니스 플랫폼에 따른 성장세로 동종업체 대비 높은 2017~2019년 CAGR +21.4%인 예상 EPS 성장률 등을 감안하면 현재 주가는 상당히 저평가된 구간이라는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