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남 비서관을 통해 만나려고 했더니..시장이 되시더니만...시장님이 되신것 같네요. 아래 사람의 과도한 충성인지...대한민국에 역대에 대통령은 있었으나..대통령님은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요. 아래 직원들이 대전시장을 대전시장님으로 맹그시는것 같아..조금 스트레스가 생깁니다요. 헉 그러면 걍 건물안에서 담배피는뎅...세종시 정부청사 교육부장관 면담하러 갔다가 1층 로비에서 담배 3대 피웠는뎅...벌금 30만원? 그까이거 내면 되지요..저는 제가 하고 싶은거 못하면 병나는 놈이라서요.국민권익위원회 국민신문고 분류담당자 만나러 갔더니 ...입구에서 막아서..신분증제시하고 들어가려는데...상부에서 지시가 내려와 출입금지..저 막으신분 성명..신분증 제시 요청..거절..112 충남 지방청 신고...세종경찰서 아름파출소 출동...12월 24일 오후 5시 50분경 있었던 일입니다. 그런게 무슨 국민권익위원회라고..ㅋㅋ...입구부터 꽉 막혔는데...그 안에는 썩어서
김문수음식썩는 냄새보다 더 하겠지요. 제 경험상..그렇습니다.예를 들면 안희정지사 비서실에 근무하시는 ...거기는 비서관은 있던데..희한하게도 비서님이 계시더군요..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어서요...상관 얼굴에 똥칠을 제대로 해 주시는 분이더군요...직속상관 구자열 비서관과 안희정 지사의 얼굴에 똥을 뿌려주시는 아주 아주 훌륭하신 비서님이시더군요...다름이 아니라 오늘 정오까지 리베라 호텔..인터시터 호텔..자수하여 광명찾으시라 했습니다..유성..대전의 특급호텔이...여인숙보다도 못한 스파피아호텔...현 인터시티와 모텔만도 못한 리베라호텔.....리베라 사우나는 시설좋고 친절하고..끝내주는뎅..아니 인터시티 스파도..친절..담당자..방서환?? 역시 친절하던데...왜? 객실은 스파피아나...리베라가 왜 그리도 떽떽거리시고 숙박거부에...ㅋㅋ...외국인과 영어한마디 제대로 못하고....제가 초읽기 하고 왔습니다. 정오까지 ..오늘...자수하여...광명찾으시라고...리베라호텔 변정욱 지배인에게 리베라관련 서류 430페이지...어제 밤 21시 경 드리고왔네요..김형춘 자치행정국장에게 올린글과 그동안 문광과에 지도 단속해 달라는 국민신문고및 기타등등....이태복 문광과장에게 직접 민원을 넣었는데..지도 하시는 공무원님이 너무 훌륭하시여서..이은아님과 이영우계장님등....
김문수위에 분들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지요..저는 그날도 전날도 그 전날도 열심히 뺑뺑이를 돌려주신덕에...아주 아주 행복하게 잘 지냈습니다요.불심검문으로 월평지구대를 경유하여 둔산경찰서 유치장에서 변호사선임과 인권침해등에 내용을 작성하였는데 걍...대전지검에 보내주시고 거기를 경유하여 대전교도소까지 가서 옷 갈아입고...전날 잠 못자서..졸다가..ㅋㅋ 김문수씨 석방이라는 이야기 듣고 교도소에서 둔산경찰서로 택시타고 날라가서...제 특기..택시대절해서 다니기...돈없이 택시타고 내릴때까지 돈맹그러서 돈 주기..ㅋㅋㅋ..어제도 땡전한푼없이..대전 송촌동에서 택시타고 홍성에 내려와서 25만원? 헐 완전바가지..이분은 택시기사분일까요?아니면 기사놈들이실까요? 아니면 기사ㅅ끼이실까요? 궁금하네요...그리숨어수는 ...영감이 마실나가서...저녁시간이 되었는데 안들어오니..마누라님이 동네 방네 다 찾아보아도 없어서리...으음...거기 아궁이에 숨어 있구나 하고 눈치채고는.....영감....그리숨었수?....하는 말에서 유래된것으로 알고 있음...아니면 말고요...ㅋㅋㅋㅋ...
김문수택시 타고 다니기 대마왕..1초..제로...타임머신의 것을 강탈해 가신분들은 제가 베풀은것이 아니라...1억 베풀어서 줄지언정..1원이라도 불법으로 강탙해 가신 분들은 차례 차례 ..줄서서...지둘리세요..제가 행복하게 맹글어 드릴게요....666은 아마도 악마의 숫자라고 알고 있는데..어찌..공교롭게도....66,000초가 되었을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