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최근 실거래동향을 파악해서 사서 급매처분하여도 비용등 제세금 제하고도 수익이 타당성이 있다고 판단되는것만 사야겠죠,부동산 시장은 얼어붙은것은 사실이나 그렇다해서 전혀 매매가 없는것은 아니고 급매하는 아파트등은 신속하게 매매가 된다더군요,(학장님 교육에서는 아파트나 빌라는 별 수익성이 없다던데...)
그러니까 열심히 발품을 팔아서 수익성을 따져야 합니다. 감정가만 믿고서 덜컥 낙찰을 받으면 현시세보다도 높게 사는수가 있습니다. 감정 시점에따라 감정가가 다르기 때문이죠. 더욱이 남의돈 차용해서 응찰 하신다면 늦게 팔릴경우 금융비용도 계산에 수리비등도 따져봐야 하니 친구분 조언 잘 하셨네요.
경매는 열번중 아홉번 성공하고 한번실패하는것보다 한번해서 한번 성공하는게 좋다고 하는데...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하면 실패도 없지만 성공도 없고 쩝 ^^ 그만큼 신중하라는 얘기겠죠?
첫댓글 최근 실거래동향을 파악해서 사서 급매처분하여도 비용등 제세금 제하고도 수익이 타당성이 있다고 판단되는것만 사야겠죠,부동산 시장은 얼어붙은것은 사실이나 그렇다해서 전혀 매매가 없는것은 아니고 급매하는 아파트등은 신속하게 매매가 된다더군요,(학장님 교육에서는 아파트나 빌라는 별 수익성이 없다던데...)
그러니까 열심히 발품을 팔아서 수익성을 따져야 합니다. 감정가만 믿고서 덜컥 낙찰을 받으면 현시세보다도 높게 사는수가 있습니다. 감정 시점에따라 감정가가 다르기 때문이죠. 더욱이 남의돈 차용해서 응찰 하신다면 늦게 팔릴경우 금융비용도 계산에 수리비등도 따져봐야 하니 친구분 조언 잘 하셨네요.
경매는 열번중 아홉번 성공하고 한번실패하는것보다 한번해서 한번 성공하는게 좋다고 하는데...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하면 실패도 없지만 성공도 없고 쩝 ^^ 그만큼 신중하라는 얘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