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월동 사는거 맞긴한데...
일루 고등학교때 이사와서
초등학교는 갈산초등이라구
알란가 모르겠네
^^;;;;;;;;;
어제는 정말 올만에 만나서 무진장 조았구여~~
낼 복귀라니,,,
저두 아쉽네여~~
오늘,,
꼭 어제 못한 불꽃놀이 하시구여
담에 나오면 ,,,
저랑두 꼬~~옥 해야해요~~
하하
월욜날,,
볼 수 있겟져??
그럼 그때 뵈여~~
--------------------- [원본 메세지] ---------------------
변함없이 즐거운 진아
귀염둥이 명운이
알수없는 성룡이
경욱형은 애가 아니라 뺌..^^
오늘 많은 소식을 들었다...쩝...
예상은 했지만 재원이 역시 수능을 다시보다니..
그치만 연진이의 탈퇴(?)는 의외였다..
마치....핵희 같다는 생각..ㅡ_ㅡ;;
재밌는 시간을 보내려 했지만....
아쉬움이 남는다...
술마시면서 뭐라고 주절 댄거지?...ㅡ_ㅡ;;
그렇게 푸념을 늘어놓을 생각은 아니었는데....
쩝...군바리가 다 그렇지 뭐....ㅠ.ㅠ
너희가 이해 하렴..ㅠ.ㅠ
약간 부산스러웠지만...^^
열심히 들어줘서 고맙구..
폭죽 터트리고 싶었는데..
쩝...내일이라도 터트려야지..ㅡ_ㅡ;;
오늘 달 진짜 이뻣다..
음...비와서 역시나 했더니 의외로 예쁘게 잘보여서 놀람..
왠지 모르게 술이 마구마구 땡겨서
술한잔 하구 싶었는데...
(어제까진 별로 안땡겼음..)
승우형만 왔어도...
성룡이랑 좀 만 더 친했어도 둘이 마시는건데 아쉽다~~
명운이가 나두...
그랬을땐 정말 마실까 했지만...
집엔 들어가야지 여자앤데...^^
진아가 술 줄인게 놀랍구...
성룡이한테 전화해보니 다들 막차를 탄거 같아 다행이고..
이것 저것 귀찮게 물어봐서 미안타..~~
근데 어쩌냐...궁금한걸....쩝...
내일 사진 찍으면 그때
폭죽 놀이나 하자..ㅡ_ㅡ;;
명운이 모기약 꼭 바르고
성룡이 고추장 잘 먹고
진아 보청기 꼭 장만하고..
추석 연휴 마지막날 잘 보내라...
아참 근데 명운이 신월동 사니??
무슨 초등학교 나왔어??
재담이 연락처-016-433-8691
카페 게시글
반가워요~~*^.^*
Re:오랜만에 본 애들..
명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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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22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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