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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룻의 퐁당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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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최태영 글방 새 엄마와 내복 세 벌
쇠뭉치 추천 0 조회 21 24.09.10 07:5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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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0 21:50

    첫댓글

  • 작성자 24.09.11 09:19

    luna 님! 찾아주시고 같이 느낌을 주셔 감사드립니다.
    헬렌 켈러가 그랬어요. "세상은 고통으로 가득하지만 그 고통을 이겨가며 살아가는 사람으로 가득하다."
    매일 끔찍하게 들리는 이야기도 많지만 이처럼 인간애, 가족애가 넘치는 가정도 많습니다.
    그래서 세상은 따뜻한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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