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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약점을 스스로 극복한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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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캐그니라는
유명한 배우도 음식점의 웨이터로
불후한 젊은 시절을 보냈지만그는 후에 미국 영국 독일 일본 등지에서제일 개성 있는 배우로 인기와 존경을 받았다봅 호프라는 미국의 희극 배우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그는 만담자로 유명한 희극배우일 뿐만 아니라모든 면에 지대한 영향력을 끼치는 인물이다그는 젊은 시절에는 이름 없는 권투선수로서한 달에 겨우 200불쯤 버는 가난뱅이였다투르만 대통령은 잡화상 점원 극인 약장사
약사들을 거쳐서 당대의 유명한
미국의 부통령을 지냈다슈베르트라는
그 유명한 음악가는 어떠했는가?그는 가난에 지쳐 31세에 죽었던
그야말로 불쌍한 사람이었다그는 죽는 날까지
피아노 한 대가 없는 음악가였지만
아베마리아 같은 유명한 곡을 남겼다그것도 오선지 한 장 없는
레스토랑의 웨이터로서~~레이건 대통령은
아나운서 스포츠 해설가 배우등으로
별로 유명한 사람이 아니었지만
멋지게 주지사 대통령을 지낸
이혼 경력의 성공자였다마지막 잎새 라는 소설을 쓴
그 유명한 오헨리는 시골 은행원 출신인데
재직시에 부정 지출한 일 때문에 옥살이를 하고
소설을 쓰기 시작하여 명성을 얻었다오하이오주의 양심이라 일컫는 죤 그렌은
상원의원로서 우주과학을 대표할 만큼
큰 명성을 얻은 사람이지만
사실 그는 상원 의원에 출마하는 날
목욕탕에서 쓰러져 좌절상태에 있다가10년만에 좌절을 이기고 상원의원에 당선됐다동키호테 라는 기막힌 소설을 쓴 쎄르반테스는
해군 장교로 있다가 부정에 개입되어
옥살이를 하면서 이 소설을 쓰게 되었다프랭크린 루즈벨트 대통령은
39세까지 소아마비 증세로 다리를 절고
고생했지만 은퇴하는 그날까지
미국 대통령직을 역사상 처음으로
4번이나 지낸 사람이다
**모빌랜드 강남멋장이 여의도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