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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NAME |
WHEN |
HOW/WHY |
WHAT |
REMARKS |
1 |
부끄러움 수치의 영 |
초교 6년 |
버스에서 내릴때 어떤 사람에게서 안좋은 일을 겪었을때 |
버스 정류장에서 내려서 울었다.내가 무슨 잘못을 했나? 내 책임이라는 생각이 들면서..그 때부터 수치심으로 신체의 변화에 대해서 부담도 생기고 그 사람 을 원망하고 미워함. 몸이 건강히 정상적으로 성장하는 것을 부정적으로 생각함. 가슴이 드러난 옷을 입은 사람들을 비판 정죄하고 여자는 단정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들 판단하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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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고혈합 친구:미움의 영, 저주 모독의 영, 슬픔의 영 우울의 영 |
2 |
미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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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6학년때, 중학교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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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저주 모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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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하지 못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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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슬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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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게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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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우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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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지성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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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 소설책,그 외 다양한 저서등 |
유방암 자궁근종 고혈압 위장 소화 불량 |
7 |
울법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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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의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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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종교의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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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허약 |
태중에서부터 |
엄마가 아들을 기대하면서. 자매님을 가졌을때 아들이 아니면 어떻게 하지? 하면서 걱정근심을 하면서 . |
그래서 태아에서 부터 몸을 아프게 하고 병을 줌, 머리 아프게 소화불량 어지러움, 꿈 자주 꾸게 함. 나도 뒤에 자녀들 힘들게 하고. 무슨 일 생기면 항상 내가 잘못해서 이런일이 생겼다고 하면서 몸을 아프게 함 질병허약의 영은 검고 뾰족한 모양이다. |
혈압 가슴 답답하게 목이 잠기게 하고 소화 불량 어깨 결림 손발..유방 질병. 만성 피로 |
11 |
자기거부의 영 |
태아 |
" |
엄마가 바라는 아들이 아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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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근심걱정의 영 |
태아 |
아들이 아니면 아니면 어떻게 하나!! |
엄마가 늘상 임신을 하면 아들이 아니면 어떻게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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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공포두려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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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삶 ,질병에 대단 공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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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좌절의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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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기타 질병등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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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죄책감의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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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때문에 안좋은 일이 생겼다는 생각을 갖게 함 |
친구:자기거부의 영 |
16 |
건망증의 영 |
머리 아팠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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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잊어 버리고, 약속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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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치매의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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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잊어버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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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공상 망상의 영 |
중학생 때 |
책 많이 읽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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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남을 즐겁게 하는 영 |
초교 때 |
발표회 때 노래하며 칭찬 받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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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교만의 영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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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잘못된 동정심의 영 |
초교 때 |
고아들을 도우며 |
고아들과 같이 학교에 다니면서 불쌍하다는 마음이 들게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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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인정 받고 싶은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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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불안의 영 |
태아 때 |
엄마가 불안해 할 때 |
30대 때 유방암 재발 할까 불안해 함 하나님 원망, 왜 나에게 암을 주었냐고. |
가슴 답답 두근거림, |
24 |
성적 환상의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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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음란의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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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포르노의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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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자위의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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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자존심의 영 |
초교 때 |
세 사는 집에 같은 나이 아이와 비교할 때 |
그 때부터 자존심 세우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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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분노 혈기의 영 |
어려서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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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아버지 모시면서 더 쎄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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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고집 오기의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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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대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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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거짓말의 영 |
초교 4년 |
엄마 지갑의 돈 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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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맘몬의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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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허영의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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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커피 중독 |
대학교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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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을 즐겨하게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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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천주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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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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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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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믿기 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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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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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친정 부모님 몸 아프면서 제사 안지낸다고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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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
뉴에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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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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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
단전 호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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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다고 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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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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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
유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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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
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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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옆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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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굿 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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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식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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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제사 지내면 사탕하고 떡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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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죽음 사망의 영 |
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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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두목을 정할려고 부를때 사망이 나옴, 두목이라고. 뱃속 태아에서 부터 질병허약으로 죽여서 사망 시킬려고 함. 태어나면 예수님 믿으니까 못 믿게 할려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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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처리사항 : 예수님 발이 크시고 맨발이시다.
엄지 발가락 크고 상처 보이고,
예수님 얼굴은 깊은 눈으로 보고 계심.
계곡 같은 깊은 골짜기에 감옥을 던져 버리시고 계곡을 닫으셨다.
예수님이 만나주심:
예수님이 안아주시고 토닥여주심.
바라보고 계세요
예수님이 매일 저를 기다렸다고 하세요
저도 예수님을 기다렸어요.
이제는 분주하게 지내던거 버리고 날마다 예수님 사랑한다고 고백하며 지낼께요...
인격 치료:
1.태아인격
엄마가 임신하던 순간부터.. 아들이 아니면 어떻게 하나? 하시면서
근심걱정하고 불안해 하면서 아들이 아니라서 엄마를 힘들게 한다고 생각한 인격
태아의 자기거부감
어떤 상황이 오면 모두가 자기 탓으로 여기게 되고
엄마에게 만족감을 주는 아들이 되고 싶어서 남자아이처럼 행동하고 남자아이들과 어울려서 놀고
머리도 짧게 잘라서 자랐다.
자신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르는 자기 정체성의 혼돈에서 살던 인격을 예수님 계신 방으로 보냄.
예수님의 신부, 하나님의 딸, 공주라는 정체성을 확인시킴
2.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때 안좋았던 경험, 용서하고 사과후 예수님께 보냄
* 인격치료후 예수님과의 만남
예수님이 꽃을 보여 주세요.
예수님이 푸른 초장에 비스듬이 누우셨어요
사방에 작은 꽃들이 피어나고 있어요.
나리 꽃들이 피어나고 있어요
지금은 또 ...예수님하고 같이 날아다니고 있어요.
저는 20대로 보여요..
머리는 길구요.
긴 옷을 입었어요, 미색.
(예수님께 자매님의 질병에 대한 치유와 회복을 요청함)
예수님이랑 마주 보고 있어요
예수님이 업어 주셨어요.
제가 예수님 등에 업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