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길을 걸어보면트럭 짐칸에 타는 것만 해도감사함을 느껴요.제가 공항에서 잠을 자는 것만 봐도깜짝 놀라는데,이런 오지와 비교하면공항은 천국입니다.-법륜스님의 희망 편지 중에서-
“먼 길을 걸어보면 트럭 짐칸에 타는 것만 해도 감사함을 느껴요”
- 스님의하루2022.9.11.
필리핀 민다나오 1일째,
콘솔라시온, 키한아이, 수밀라오,
송코www.jungto.org
첫댓글 언제나 향기 있는 좋은 희망 편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첫댓글 언제나 향기 있는 좋은 희망 편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