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은 이사악을 낳고 이사악은 야곱을 낳습니다.
야곱의 부인은 여러명이지만 맨나중에 요셉을 낳은 분은 `라헬 ` 부인입니다.
그로부터 수천년이 흐른 예수님시대가 올 무렵에
똑같은 이름을 가진 부부가 있었는데
야곱과 라헬 부부입니다.
이들은 모두 아브라함의 후손으로써 귀족입니다.
그런데 야곱과 라헬이 늙도록 슬하에 자식이 없습니다.
"하느님 아버지시여, 저희에게 자식을 하나 점지해 주시면 성전에 봉헌하겠나이다"
리고 매일 기도합니다.
그러자 늙은 라헬이 임신을 합니다.
그리고 달이차서 아들을 낳았는데
아내 라헬이
"여보 야곱"
"응?"
"아기 이름을 뭐라고 지을껀가요?"
"글쎄, 수천년전 우리조상이 우리와 똑같은 이름을 가졌잖아?"
"그렇지요"
"그리고 12 아들을 낳았는데 망내가 요셉이잖아?"
"맞아요"
"우리 아들도 요셉으로 합시다"
그리하여 `요셉`이 탄생합니다.
"우리가 하느님께 약속한 대로 3년간 잘 키워서 성전에 봉헌 합시다."
그리하여 아기가 3살이 되자 바로 예루살렘성전으로 데리고 가서 하느님께 봉헌을 합니다.
그 후 성전에서 귀족집 자녀들을 인재양성으로 잘 키웁니다.
(계속)
첫댓글 그랫구나..ㅎㅎ
그렇구나..
1월1일부터 신약성서 필사를 시작햇는데 오늘에서 요한복음까지 햇네요..ㅎㅎ
형제님의 성서말씀
차암 잼잇습니다..ㅎㅎ
어서오세요 영지님 감사합니다.
저는 성경에 기록되지 않은 것을 유럽의 여러문헌과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하여
진실을 규명하려합니다.
@형광등등 아
그러시구나.
관심깊게 딜다보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셉 아기를 성전에 봉헌하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
어서오세요 청담골님 감사합니다.
귀족 아이라서 이스라엘에서는 인재를 양성하기위해 아이들을 가르칩니다.
오늘의 이스라엘을 보십시오 똑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