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쿠젠은 훈련 불참 언플도 그렇고 슈미트가 손흥민에 중미, 센터백 시키고 교체 1순위에 전술 역할도 계속 손해를 봤음
거기에 손흥민 선수 생활에서 정말 중요한 병역 면제가 걸린 홈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차출도 거부했음
축협이 진짜 양보해서 조별~16강은 스킵하고 토너먼트 8강부터 합류해달라고 했는데 그것도 거부함
저 때 손흥민 원형탈모도 올 정도로 스트레스가 심했으니...이적 하려는 마음 충분히 이해감
레버쿠젠이 손흥민한테 한짓만 생각하면 진짜 더러운 구단
첫댓글 와 재밌다
이만큼만 읽어도 개꿀잼인데 ㄷㄷ
집에 도착해 있는데ㅠㅠ 달려갑니다
이게 에세이지!
아씨.. 재밌겠다 사야겠다
이적안됐으면 지금의 손흥민은 어디에 있었을까 리얼 궁금하네
이런 비하인드가 ㄷㄷㄷㄷ
레비 전략보소 ㄷㄷ
와 영화다 영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책 홍보 지리네
갓비
사야하나ㅋㅋㅋㅋ
레버쿠젠 급 비호감이네 ㅡㅡㅋ
바이아웃이 절대 조건이 아니란건 첨 들어보네
책도 다큐처럼 이게 액기스인거 아님?
전반적으로 이런 내용이면 완전 꿀잼
살만한데...
근데 왜 글제몯 흥궈에요??
아이고 죄송합니다 퍼올때 그대로 남아있었네요;;;
흥진미미
근데 바이아웃을 질렀는데 구단에서 막을 방법이 있나
손흥민 레버쿠젠 마지막 경기 직관해서 봤는데 레알 불쌍했음 ... 토트넘 가서 다행이엇지
그래도 이번에 다큐보니까 펠러가 나쁜감정은 없어 보이더군요.. 쏜에 대해서 굉장히 좋은 얘기 많이하던데
ㄷㄱ
이상하네 바이아웃은 구단의 동의없이 무조건 선수측의 결정으로 넘어가는거 아닌가요??